하나님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을 파멸에서 구하여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풍성한 사랑과 자비를 베푸셨고 우리의 삶을 좋은 것으로 만족하게 하셔서 우리의 젊음을 독수리처럼 새롭게 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챤양해야 합니다 : “ 네 영혼아 ,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아라 ”( 참고 : 시편 103:2-5, 현대인의 성경 ).
마치 어미 독수리처럼 ... 하나님께서는 그가 택하신 자기 백성을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십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인 우리를 마치 어미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듯이 우리의 안락한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십니다 . 마치 어미 독수리가 보금자리에서 떨어진 자기 새끼 독수리 위에 너풀거리다가 자신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아 업는 것 같이 하나님께서는 안락한 보금자리에서 떨어진 우리를 위에서 지켜 보시다가 우리가 땅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날개를 펴시사 우리를 받으시고 업으십니다 .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고 홀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 신명기 32:9-12).
마치 어미 독수리가 ... 마치 어미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흔들어 새끼 독수리를 떨어트리듯이 주님께서는 우리의 안주하는 편안함을 흔들어 우리로 하여금 절벽 같은 곳에서 추락하게 하십니다 . 그러신 후 마치 어미 독수리가 새끼 독수리 위에서 너풀 거리다가 그 새끼 독수리가 땅바닥에 떨어져 부딪히기 전에 자기 날개를 펴서 그 새끼 독수리를 받아 그 날개 위에 업듯이 주님께서는 우리가 우리의 날개를 펴서 최선을 다하여 추락하는 중력과 싸워 날아보려고 함에도 불구하고 추락하여 땅바닥에 부딪하기 직전에 우리를 건져내 주시고 우리를 업으십니다 .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가 제일 힘들 때에 우리를 업으사 우리와 함께 걸으십니다 ( 신명기 32 장 11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