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debemos permitir que nuestros corazones codicien la belleza de la adúltera. [Proverbios 6:20–35] ¿Conoce el término *chilgeojiak* (las siete causas de divorcio)? Tras la reunión de oración del miércoles de la semana pasada, publiqué una reflexión en mi página personal de Facebook titulada «Los siete males que Dios aborrece», basada en Proverbios 6:16–19. Un colega pastor comentó que aquello le recordaba al *chilgeojiak* de la dinastía Joseon. Intrigado por el término, investigué en internet y descubrí que se refiere a siete faltas específicas por las cuales un esposo podía repudiar a su esposa en culturas confucianas como la de China y Corea: desobediencia a los suegros, no dar a luz un hijo varón, falta de castidad (lascivia), celos, padecer una enfermedad grave, locuacidad excesiva y robo. Si bien no comparto estas siete razones para que un esposo repudie —o se divorcie de— su esposa, el tercer punto, la «falta de castidad», me hizo ...
남편의 그 여자. 내가 모르는 줄 알겠지만... (1) 760 mrs**** 2018-07-24 조회 1489 추천 0 결혼 12 년차 부부입니다 . 12 년 전 결혼식장에 걸어들어갈 때까지만 해도 저는 제 결혼이 참 무난하고 평범하다 생각했었습니다 . 그런데 결혼하고 얼마 있다가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 남편이 저를 만났을 때 , 실은 교제중인 여자가 있었고 그 여자와 무리하게 헤어지고 저와 결혼했다는 점입니다 . 게다가 그 여자와 무척 오래 사귀어 , 그 존재를 시집에서도 다 알았었다는 거 ... 물론 저를 만나기 전에 깊이 교제한 사람이 있을 수 있죠 . 하지만 제가 충격을 받은 것은 , 그 모든 사실을 너무도 감쪽같이 숨겼다는 점입니다 . 그리고 제가 그들이 헤어지는 이유가 됐다는 점입니다 . 하지만 저는 그냥 덮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 그만큼 저와의 인연이 깊었나보다 생각하고 과거는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그런데 그게 마음처럼 쉽지 않더군요 . 상대 여자가 누구인지 전혀 모르고 , 알 길도 없는 것 같으면 모르겠지만 사실 저는 SNS 를 통해 그 여자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가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 자꾸 한번씩 체크하듯 보게 되더라고요 . 어디서 살며 무슨 일 하는 사람인지도 알았고 , 연락처까지도 우연찮게 알게 되었습니다 . 어쩌다보니 그 여자 남편과 여동생의 SNS 까지 알게 되었죠 . 다행히 (?) 그 여자는 결혼을 해서 행복한 일상을 과시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 어쨌거나 행복한 (?) 모습을 보니 , 마음이 놓이기는 하더군요 . 그러나 그런 식의 엿보기가 마음에 걸려 , 곧 그만두었죠 . 자기 인연 찾아 잘 사는 사람을 , 내가 뭐라고 자꾸 신경쓰나 싶더군요 . 그렇게 덮어두고 살아온지 몇 년이 되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