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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은혜를 누리는 자가 가장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은혜를 누리는 자가 가장 위험할 수 있습니다 .           “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10:13-16).       (1)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10 장 13-16 절 말씀을 병행 구절인 마태복음 11 장 20-24 절 말씀과 함께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a)    첫째로 , 예수님께서는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셨습니다 ( 마 11:20).   (i)                   예수님은 70 인의 제자를 파송하시면서 이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씀의 핵심은 예수님께서 어느 고을 ( 마을 ) 들보다도 가장 권능을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않으므로 그 고을 사람들을 책망하신 것입니다 .   ·          여기서 예수님께서 가장 권능을 ...

"남편의 그 여자. 내가 모르는 줄 알겠지만 ..."

  남편의 그 여자. 내가 모르는 줄 알겠지만...  (1) 760 mrs**** 2018-07-24 조회  1489 추천  0 결혼  12 년차 부부입니다 .   12 년 전 결혼식장에 걸어들어갈 때까지만 해도 저는 제 결혼이 참 무난하고 평범하다 생각했었습니다 .   그런데 결혼하고 얼마 있다가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 남편이 저를 만났을 때 ,  실은 교제중인 여자가 있었고 그 여자와 무리하게 헤어지고 저와 결혼했다는 점입니다 . 게다가 그 여자와 무척 오래 사귀어 ,  그 존재를 시집에서도 다 알았었다는 거 ... 물론 저를 만나기 전에 깊이 교제한 사람이 있을 수 있죠 . 하지만 제가 충격을 받은 것은 ,  그 모든 사실을 너무도 감쪽같이 숨겼다는 점입니다 . 그리고 제가 그들이 헤어지는 이유가 됐다는 점입니다 .   하지만 저는 그냥 덮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 그만큼 저와의 인연이 깊었나보다 생각하고 과거는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그런데 그게 마음처럼 쉽지 않더군요 . 상대 여자가 누구인지 전혀 모르고 ,  알 길도 없는 것 같으면 모르겠지만 사실 저는  SNS 를 통해 그 여자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가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 자꾸 한번씩 체크하듯 보게 되더라고요 . 어디서 살며 무슨 일 하는 사람인지도 알았고 ,  연락처까지도 우연찮게 알게 되었습니다 . 어쩌다보니 그 여자 남편과 여동생의  SNS 까지 알게 되었죠 . 다행히 (?)  그 여자는 결혼을 해서 행복한 일상을 과시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 어쨌거나 행복한 (?)  모습을 보니 ,  마음이 놓이기는 하더군요 .   그러나 그런 식의 엿보기가 마음에 걸려 ,  곧 그만두었죠 . 자기 인연 찾아 잘 사는 사람을 ,  내가 뭐라고 자꾸 신경쓰나 싶더군요 . 그렇게 덮어두고 살아온지 몇 년이 되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