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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은혜를 누리는 자가 가장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은혜를 누리는 자가 가장 위험할 수 있습니다 .           “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10:13-16).       (1)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10 장 13-16 절 말씀을 병행 구절인 마태복음 11 장 20-24 절 말씀과 함께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a)    첫째로 , 예수님께서는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셨습니다 ( 마 11:20).   (i)                   예수님은 70 인의 제자를 파송하시면서 이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씀의 핵심은 예수님께서 어느 고을 ( 마을 ) 들보다도 가장 권능을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않으므로 그 고을 사람들을 책망하신 것입니다 .   ·          여기서 예수님께서 가장 권능을 ...

성숙과 미성숙의 차이?

성숙과 미성숙의 차이? " 미성숙은  순진함과 경험 사이의 단계 ,  자신이 가진 것이나  자신이 함께 있는 사람이나  자신이 있는 곳을 바꿈으로써  자기 자신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단계입니다 .   성숙은  자기 내면에서 개발되어 나오는 ,  그래서 의미 있는 행위로 반응하는 삶의 방식입니다 .   그러한 반응은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형성되고  새롭게 된 성숙함에서 나옵니다 .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모든 것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   ( 유진 피터슨 , " 물총새에 불이 붙듯 ")

“내면에 드리우진 짙은 슬픔의 그림자”

“내면에 드리우진 짙은 슬픔의 그림자”   " 심리학을 공부하며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온 용어는 ‘페르소나’와 ‘그림자’였다 .   페르소나는 겉으로 드러나는 성격이기에 얼마든지 연기하고 치장할 수 있다 .   친절을 가장할 수도 있고 , 슬프지 않은 척 연기를 할 수도 있다 .   하지만 그림자는 우리 안의 아픈 상처들이 쌓여 이루는  내면의 어두운 부분이기에 ‘연기’가 불가능하다 .   마치 내장 속 불수의근처럼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심리적 상처이기도 하다 .   우리가 숨기고 싶은 모든 불쾌한 감정들이 내면의 그림자로 가라앉는다 .   에고와 그림자와의 관계는 마치 빛과 그림자의 관계와 닮아서 ,  에고가 뛰어난 연기를 펼칠 때마다 그림자는 더욱 짙어지고 어두워진다 .   쾌활한 척 행동할 때마다 ‘아 , 난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라는 후회의 그림자가 쌓인다 .   트라우마를 잊은 척 아무렇지 않게 행동할수록  내면에 드리워진 짙은 슬픔의 그림자는 더욱 두텁게 무의식의 퇴적층으로 쌓이게 된다 . " ( 정여울 작가 ) [ 출저 : 중앙 Sunday 오피니언 ] --------------------------   자라나면서 가장 가까운 식구에게 트라우마를 받은 사람이 참 많은 것 같다 .   그들은 심한 신체적 충격도 받았지만 무엇보다도 정신적 충격을 많이 받아 마음에 깊은 상처와 아픔을 가지고 있다 .   그들은 내면의 그 깊은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어느 누구에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