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사랑의 수고 “사람이 평생 동안 수고하여 얻는 것이 무엇인가 ? ” ( 전 1:3, 현대인의 성경 ) 우리 평생에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 나서 행하는 모든 수고가 아무 유익도 없고 남는 것도 없습니다 . 그 모든 수고는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입니다 (5:16). 이것은 우리에게 아무 유익이 없는 헛된 수고 입니다 . 우리가 수고해야 할 서로에게 유익된 의미 있는 수고는 바로 사랑의 수고 ( 노동 ) 입니다 ( 살전 1:3).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나타난 사랑의 수고는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그들을 사랑하였던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처럼 그 교회 성도들 또한 서로 사랑 했습 니다 . 특별히 그 교회 성도들은 그들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님 안에서 그들을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겼습니다 . 그리고 그들은 바울의 권면대로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들에게 오래 참았습니다 . 그들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않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들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랐습니다 . 이러한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의 사랑의 수고를 끊임없이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던 바울은 그들의 서로를 향한 사랑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더 넘치길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