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감사하는 이유가 다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병 나음을 받은 사마리아인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는데 ( 눅 17:15-16) 성전에 올라간 바리새인은 " 따로 서서 ' 하나님 ,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사기꾼도 아니고 정직하지 못하거나 간음하는 사람도 아니며 또 이 세무원과도 같지 않음을 감사합니다 " 라고 기도했습니다 (18:11,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