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감사하는 이유가 다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병 나음을 받은 사마리아인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는데(눅 17:15-16) 성전에 올라간 바리새인은 "따로 서서 '하나님,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사기꾼도 아니고 정직하지 못하거나 간음하는 사람도 아니며 또 이 세무원과도 같지 않음을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18:11,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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