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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내가 밝히 보게 되어서 상대방의 눈 속에 있는 티도 빼내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 할지라도 ...

내가 밝히 보게 되어서 상대방의 눈 속에 있는 티도 빼내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 할지라도 ... 내가 밝히 보게 되어서 상대방의 눈 속에 있는 티도 빼내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 할지라도 상대방이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고 내 눈 속에 있는 티를 들보로 여기고만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의 도움을 거절할 뿐만 아니라 나를 마음 속으로라도 비판할 것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7:1-5).

상대방 눈 속에 있는 티보다 내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아야 할텐데 ...

상대방 눈 속에 있는 티보다 내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아야 할텐데 ...  내 눈 속에 들어가 있는 줄도 모르고 어떻게 그리도 내 앞에 있는 형제 / 자매의 눈 속에 있는 티는 잘 보이는지 , 그래서 나는 그 형제 / 자매에게 그 / 녀의 눈 속에 있는 티를 어떻게서든 티나게 알려주고 싶어한다 .   그 뿐만 아니라 나는 내 주제도 모르고 그 형제 / 자매에게 그 / 녀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주겠다고 한다 ( 마태복음 7:3-4).   그러면 그 형제 / 자매는 나에게 뭐라고 말할까 ?   ' 당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나 먼저 빼라 ' 고 말할까 ?   아니면 ' 내 눈 속에는 티가 있는게 아니라 들보가 있다 ' 고 말할까 ?   " 들보 " 이든 " 티 " 이든 상대방 눈 속에 있는 것보다 먼저 내 눈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우선이겠다 .   그런 후 내 눈 속에 있는 들보 뿐만 아니라 티까지라도 빼면 더 밝히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