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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상대방 눈 속에 있는 티보다 내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아야 할텐데 ...

상대방 눈 속에 있는 티보다 내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아야 할텐데 ... 




속에 들어가 있는 줄도 모르고 어떻게 그리도 앞에 있는 형제/자매의 속에 있는 티는 보이는지, 그래서 나는 형제/자매에게 /녀의 속에 있는 티를 어떻게서든 티나게 알려주고 싶어한다.  뿐만 아니라 나는 주제도 모르고 형제/자매에게 /녀의 속에 있는 티를 빼주겠다고 한다(마태복음 7:3-4).  그러면 형제/자매는 나에게 뭐라고 말할까?  '당신의 속에 있는 들보나 먼저 빼라' 말할까?  아니면 ' 속에는 티가 있는게 아니라 들보가 있다' 말할까?  "들보"이든 ""이든 상대방 속에 있는 것보다 먼저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우선이겠다.  그런 속에 있는 들보 뿐만 아니라 티까지라도 빼면 밝히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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