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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재건되어 갈 때에 (느헤미야 4장 7-14절)

재건되어 갈 때에   [ 느헤미야  4 장  7-14 절 말씀 묵상 ]   인터넷 사이버 독서교실을 보면 강문주씨란 사람이 쓴   “두려움은 없다”란 글이 나옵니다 .   그 글 내용 중 부분은 이렇습니다 :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입니다 .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은  1933 년  3 월  4 일 취임식에서 대공황의 불안과 좌절에 빠진 국민들에게 이렇게 호소했다 .  당시 미국은 전대미문의 경제위기로  1 천 500 만명이 실업상태에 빠지고 ,  은행 등 금융기관이 연쇄도산하면서 극도의 공포가 국민들을 엄습했다 . …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  루스벨트는 어떤 경제 정책보다   ‘자신감’   회복이 불황을 이기는 급선무라고 간파했다 .   두려움이 가져오는 끝없는 불안과 패배주의가 바로 위기의 본 질이라고 본 것이다 .  위기의식이 위기를 부르고 위기가 다시 위기의식을 증폭시키는 과정을 루스벨트는 단절시키고자 했다 "( 인터넷 ).    과연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   어떠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습니까 ?  두려움입니까 ?   걱정과 염려입니까 ?   낙심입니까 ?   의심입니까 ?   우리 승리장로교회를 바라볼 때 여러분들은 어떠한 위기가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전 개인적으로   “확신의 위기” ( Crisis of Conviction ) 이 올 수 있지 않나 예상해 봅니다 .   다시 말하면 ,  루스벨트 대통령이  1930 년 대에 온 경제 위기에서 중요한 것이 ...

위기 관리(Crisis Management) (느헤미야 4장 7-14절)

위기 관리 (Crisis Management)   [ 느헤미야  4 장  7-14 절 말씀 묵상 ]   미국 경제에 대한 미주 한국 일보 이철씨의 칼럼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   그는 투자은행이 투자를 잘못해 쓰러지는 이러한 일들을 보면서 문제 원인은 투자은행들이 간 덩어리가 커져 겁도 없이 직접 자금을 조달해 부동산 투자까지 손댔다가 서브 프라임 모기지 ( 비우량 주택담보대출 )  파동이 일어나자 이 모양이 된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높은 수익에는 항상 높은 위험이 따르기 마련인데 경영진들은 이것을 알면서도 들어오는 수익이 너무나 컸기 때문에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그러면서 그가 한 말 중 한 가지 마음에 다가온 글이 있습니다 :  “자본주의는 개인의 이익추구가 추진의 원동력이다 .   그러나 이윤을 극대화 시키다 보면 욕심에 눈이 멀어 리스크 관리 시스템 ( risk management system ) 이 작동하지 않는다 . ”    욕심에 눈이 멀다 보면 리스크 ( 위험 )  관리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말에 참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높은 수익에는 항상 높은 위험이 따른다면 그 만큼 리스크 ( 위 험 )  관리 시스템도 잘 작동하고 있어야 하는데 결국 욕심이란 것이 눈을 멀게 하므로 수준 높게 잘 작동해야 할 리스크 ( 위험 )  관리 시스템이 작동되지 않으므로 이렇게 미국 경제가 어려워졌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   참으로 미국 경제가 어렵기 어려운가 봅니다 .   오늘  CNN  인터넷 뉴스를 보닌가 미국 사람  10 명중  8 명이 좋지 않은 경제 상황으로 인하여 스트래스를 받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

오는 위기 (Coming crisis)(느헤미야 4장 7-14절)

오는 위기(Coming crisis) [ 느헤미야  4 장  7-14 절 말씀 묵상 ]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입니다 .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은  1933 년  3 월  4 일 취임식에서 대공황의 불안과 좌절에 빠진 국민들에게 이렇게 호소했습니다 .   당시 미국은 전대미문의 경제위기로  1 천 500 만 명이 실업상태에 빠지고 ,  은행 등 금융기관이 연쇄 도산하면서 극도의 공포가 국민들을 엄습했습니다 .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었을 까요 .   루스벨트는 어떤 경제 정책보다   ‘자신감’   회복이 불황을 이기는 급선무라고 간파했습니다 .   두려움이 가져오는 끝없는 불안과 패배주의가 바로 위기의 본 질이라고 보았습니다 .    위기의식이 위기를 부르고 위기가 다시 위기의식을 증폭시키는 과정을 루스벨트는 단절시키고자 했던 것입니다 ( 인터넷 ).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   어떠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습니까 ?  두려움입니까 ?   걱정과 염려입니 까 ?   낙심입니까 ?   의심입니까 ?   우리 승리장로교회를 바라볼 때 여러분들께서는 어떠한 위기가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전 개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