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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인 바른 생각의 씨앗을 부지런히 부릴 때 ...

이렇게 성경적인 바른 생각의 씨앗을 부지런히 부릴 때 우리는 행동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는데 그 행동이 라는 열매는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하는 것이요 ( 요일 3:18, 현대인의 성 경 ), 지혜롭게 행동하는 것이요 ( 골 4:5, 현대인의 성경 ), 거룩하게 행동하는 것이요 ( 벧 전 1:15, 현대인의 성경 ),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동하는 것이요 ( 골 3: 17, 현대인의 성경 ), 단정하게 행동하는 것이요 ( 롬 13:13, 현대인의 성경 ), 분수에 맞는 행동이요 ( 민 16:3, 6, 현대인의 성경 ), 진정으로 회개했다는 것을 보여줄 만한 바른 행동입니다 ( 눅 3:8).

도를 행하는 자는 복있는 사람입니다(시편 119편 1-8절).

도 를 행하는 자는 복있는 사람입니다.   [ 시편  119 편  1-8 절 말씀 묵상 ]          시편  119 편 1-8 절 말씀의 핵심은 도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입니다 .   다시 말하면 ,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 율 ) 법을 행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절 ).   그렇습니다 .   하나님의 율법을 행하므로 행위가 완전한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1 절 ).   과연 이러한 복된 사람은 어떻게 행합니까 ?   한 두 가지로 오늘 본문에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         첫째로 ,  복있는 사람은 불의를 행지 아니합니다 .    오늘 본문 시편 119 편  3 절 상반절 말씀을 보십시오 : “ 실로 저희는 불의를 행치 아니하고  ….”   어떻게 하면 우리는 불의를 행지 아니할 수 있습니까 ?   우리는 의로운 판단을 배워야 합니다 .  7 절을 보십시오 : “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리이다 .”   우리가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옮음 ( right ) 과 잘못됨 ( wrong ),  선 ( good ) 과 악 ( evil ) 를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됩니다 .   그러한 가운데서 의로운 판단력이 있는 자는 불의를 행지 않는 것입니다 .   그러나 만일 우리에게 의로운 판단력이 없으면 우리는 잘못된 길 ( 악 ) 을 선택하게 될 것이며 잘못된 길을 선택하게 되면 우리는 우리 자신 스스로를 더럽히게 될 것입니다 .   그렇게 되면 우리는 부끄러움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