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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도를 행하는 자는 복있는 사람입니다(시편 119편 1-8절).

를 행하는 자는 복있는 사람입니다.

 


[시편 119편 1-8절 말씀 묵상]


 

      시편 1191-8절 말씀의 핵심은 도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면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법을 행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1).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행하므로 행위가 완전한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1).  과연 이러한 복된 사람은 어떻게 행합니까?  한 두 가지로 오늘 본문에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첫째로복있는 사람은 불의를 행지 아니합니다.

 

 오늘 본문 시편119 3절 상반절 말씀을 보십시오: “실로 저희는 불의를 행치 아니하고 ….”  어떻게 하면 우리는 불의를 행지 아니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의로운 판단을 배워야 합니다.  7절을 보십시오: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리이다.”  우리가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옮음(right)과 잘못됨(wrong), (good)과 악(evil)를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한 가운데서 의로운 판단력이 있는 자는 불의를 행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에게 의로운 판단력이 없으면 우리는 잘못된 길()을 선택하게 될 것이며 잘못된 길을 선택하게 되면 우리는 우리 자신 스스로를 더럽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6). 

 

      둘째로복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오늘 본문 시편 1191절을 보십시오: “행위 완전하여 여호와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복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통하여 의로운 판단을 배웁니다.  그리고  그는 이러한 의로은 판단력으로 옯은 길()을 선택하고 잘못된 길()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결코 의로운 판단을 배우는 자는 옳지 않은 길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불의를 행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과연 의로운 판단을 우리는 어떻게 배울 수 있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율법을 통해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율법을 배우면 배울 수록 의로운 판단력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옳고 그름을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이것을 성경적 분별력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분별력을 가지고 우리가 의로운 판단으로 선을 택하고 악을 미워할 때 우리의 마음은 정직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정직한 마음을 가진 자는 결코 의로운 길을 선택하지 불의의 길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의로운 판단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의로운 판단력으로 선을 택하고 악을 미워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도(말씀)를 배우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말씀)를 행하는 자가 되야 합니다.  사도 야고보의 말씀처럼 너희(우리)는 도를 행하 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1:22).  우리는 이것을 부지런히 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지켜 나아가야 합니다(4).  결코 우리는 불의를 행함에 있어서 부지런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3).  우리는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게 간구해야 합니다(2).  다시 말하면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기 위하여 전심으로 하나님을 구해야 합니다(2).  그리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도(말씀)를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2).  그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6).  그리고 그는 주님께 감사할 것입니다(7).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길 기원하는,

 



제임스 김 목사 나눔

(2005 33정직의 위기 가운데서도 정직한 마음을 추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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