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사탄의 "포로들을" 교회로 "돌아오게 하셨을 때"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습니다. 주님께서 사탄의 " 포로들을 " 교회로 " 돌아오게 하셨을 때 " "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 " 습니다 . " 그 때 우리는 너무 기뻐서 웃고 즐거운 노래를 불렀 " 습니다 . 그리고 우리는 기쁨으로 "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해 큰 일을 행하셨다 " 고 말했습니다 . " 정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의 기쁨을 말할 수 없었 " 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아직도 사탄의 " 포로들을 " 생각하면서 " 눈물을 흘리며 " 기도의 " 씨 " 를 뿌리 " 고 있습니다 : " 여호와여 , 마른 땅에 시냇물이 흐르듯이 " 그들을 " 다시 회복시켜 주소서 ." 그리고 우리는 " 울면서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 씨 " 를 가지고 나가 그 사탄의 " 포로들 " 에게 뿌리고 있습니다 . 주님께서는 " 반드시 " 우리로 하여금 "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 " 게 하실 것입니다 ( 시편 126:1-6,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