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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보다 "See you"라고 말하기를 원하시는 어머님

  https://youtu.be/rjhgk6uogHI?si=dvjlxPDsXgsiN5c7

그것이 죄인 줄 모르고 ...

그것이 죄인 줄 모르고 ... 의도하지 않았는데 부지중에 죄를 범했을 때  우리는 스스로 그 죄를 깨닫지 못합니다 .   그러기에 죄를 깨달아  죄를 죄로 여길 수 있다는 것은 큰 은혜입니다 .   그 은혜를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기있게 내 죄악된 모습을 직시하며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우리의 죄를  인정하며 고백해야 합니다 ( 참고 : 레위기 4: 1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