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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제일 많이 울게 만든 둘째 아들

  https://soundcloud.com/james-kim-821896675/xeoxbdquphn0?si=e2d04f8baab2463f8779786c807dd971&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그것이 죄인 줄 모르고 ...

그것이 죄인 줄 모르고 ...



의도하지 않았는데 부지중에 죄를 범했을 때 우리는 스스로 죄를 깨닫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죄를 깨달아 죄를 죄로 여길 있다는 것은 은혜입니다.   은혜를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기있게 죄악된 모습을 직시하며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우리의 죄를 인정하며 고백해야 합니다(참고: 레위기 4: 1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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