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나 혼자만 남았다'는 생각이 들 때 선지자 엘리야는 주님께 " 나만 남았 " 다고 말했지만 주님은 그의 종 엘리야에게 "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 고 말씀하셨습니다 ( 로마서 11:3-4). 사명따라 섬기면서 환난과 핍박 중에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있을 때 ' 나 혼자만 남았다 ' 는 생각이 들 때에 " 내가 나를 위하여 ... 남겨 두었다 " 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