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나 혼자만 남았다'는 생각이 들 때
선지자 엘리야는 주님께 "나만 남았"다고 말했지만 주님은 그의 종 엘리야에게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로마서 11:3-4).
사명따라 섬기면서 환난과 핍박 중에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있을 때 '나 혼자만 남았다'는 생각이 들 때에 "내가 나를 위하여 ... 남겨 두었다"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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