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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우리의 집에 악이 머물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의 집에 악이 머물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부끄럽지 않게 얼굴을 들고 굳게 서서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선 마음가짐을 바로하고 주님을 향해 손을 들 때 우리의 손에 있는 죄를 떨어 버리고 우리의 집에 악이 머물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 참고 : 욥기 11:13-15, 현대인의 성경 ).

“마음가짐”

“마음가짐”   2014 년 8 월 17 일 , 주일 점심.   오늘 주일 점심 시간에 돌아가신 고 이진구 성도님 (89 세 ) 이 항상 앉아서 식사하시던 테이블에 앉아서 장로님과 함께 다른 두 남자 어르신들과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  안그래도 그 테이블에서 식사하시던 남자 어르신들이 한분 한분 줄어들고 있었기에 그 테이블에 앉아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   그 후 반대편 여자 권사님들이 앉아서 식사하는 테이블로 옮겨 앉았습니다 .  그 이유는 다른 분들은 다 장로님과 함께 수술후 양로원에 계시는 할머님 한분을 방문하러 가셨고 딱 한분 권사님만 혼자 앉아 계셨기 때문입니다 .  그 권사님은 거의 매번 제가 예배를 마치고 손잡고 인사드리면 저에게 엄지 손가락을 내미시면서 칭찬해 주시는 권사님이십니다 .  그리고 교회와 원로 목사님과 저를 위하여 항상 기도하시는 권사님이십니다 .  저는 그 권사님의 맞은편에 앉아서 권사님과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  그 대화 내용 중에 권사님은 “마음가짐”이란 말씀을 하셨습니다 .  제가 이해한 바로는 권사님은 자신을 두고 얘기하신 듯 하였습니다 .  즉 , 권사님은 성도의 마음가짐은 저절로 이렇게 변화되어 간다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  그 변화되어가는 성도의 마음가짐을 한 마디로 “사랑”이란 단어로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그리고 그 사랑이란 바로 예수님의 계명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불교 신자셨던 유 권사님은 미국으로 이민 오셔서 가정에서 유일하게 예수님을 믿고 저희 교회 나오셔서 신앙생활하고 계셨던 ( 지금도 그렇게 하고 계신 ) 둘째 따님 집사님을 따라 저희 교회 나오시기 시작하셨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 은혜의 선물을 주셔서 예수님을 믿으시고 원로 목사님의 말씀을 먹고 믿음이 자라나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