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마음의 허망한 것 “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 에베소서 4 장 17 절 ). 교회 목양실을 정리 , 정돈하고 청소를 좀 했습니다 . 왜 이렇게 책장 위에 먼지들이 많이 쌓여 있는지 그 먼지들을 깨끗히 딲았습니다 . 그리고 나서 저는 집에 와서 옷을 벗어 빨래통에 넣었습니다 . 그 이유는 청소하다가 보이지 않는 먼지들이 수 없이 제 옷에 묻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만일 제가 청소를 낮에 했다면 창문으로 비취는 햇빛으로 인하여 먼지들이 보였겠지만 제가 저녁에 청소했기에 책장 위에 쌓인 먼지들 외에는 날라다니는 먼지들은 볼 수가 없었습니다 . 이와 같이 ,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들춰지는 저의 먼지 같은 죄들도 수 없이 많을 것입니다 . 그저 지금은 눈에 보이는 먼지 덩어리 같은 죄들로 인하여 고민하며 , 싸우며 , 허덕이며 , 자백하고 있지만 보이지 않은 셀수 없는 먼지와 같은 죄들은 인식도 하지 못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 그러한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는 물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은 죄사함이지만 그 와중에 주시는 구체적인 은혜 중 하나는 죄의 맛이 점진적으로 사라지게 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 다시 말하면 , 옛 사람의 본능대로 욕심에 따라 죄를 범했을 때 이젠 적어도 그것이 허무하고 헛되다는 사실을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 허무하고 헛된 욕심의 표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