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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어떻게 마음이 슬픈 여자가 ...?

어떻게 마음이 슬픈 여자가 ...? 어떻게 울며 먹지도 않았던 마음이 슬픈 여자 한나가  다시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을 수 있었을까요 ?( 삼상 1:8, 15, 18)   혹시 하나님 앞에 자기의 심정을 통한 후  엘리 제사장의 "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 는  말을 듣고 은혜를 입었기 때문은 아닐까요 ?(15, 17-18 절 )

마음이 슬픈 여자를 기쁘시게 하시는 하나님

  마음이 슬픈 여자를 기쁘시게 하시는 하나님     “ 한나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내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 당신의 여종을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 내가 지금까지 말한 것은 나의 원통함과 격분됨이 많기 때문이니이다 하는지라 ”( 사무엘상  1 장  15-16 절 ).                 저는 어제 목요일 새벽기도회 후에 룻기  1 장  13 절과  21 절 말씀 중심으로  “ 인생의 쓴 맛을 본 여인에게 즐거움을 주시는 하나님 ” 이란 제목 아래 다시금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글을 썼습니다 .  저는 그 글을 쓰면서 하나님께서 제가 쓰는 말씀 묵상의 글을 도구로 사용해주시사 혹시나 나오미 ( 이름 뜻 : “ 나의 즐거움 ”) 와 같이 풍족함에서 빈손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식구의 죽음으로 인해 인생의 쓴 맛을 이미 본 자매님들 뿐만 아니라 또한 지금 그 쓴 맛을 보고 있는 자매님들에게 소망과 위로를 주시길 기원했습니다 .    그래서 저는 그 말씀 묵상의 글을 다 쓴 후 제 개인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 북 등 여러 웹싸이트에 그 글을 올려서 나눴습니다 .     그런 후 저는 어젯 밤 잠들기 전에 오늘 금요일 새벽기도회 때 읽어야 할 사무엘상  1 장에서  3 장을 읽기 시작하다가  1 장에서 몇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     (1)     첫째로 든 생각은 ,  사무엘상  1 장  2 절에서 엘가나라 하는 사람 (1 절 ) 에게  “ 두 아내 ” 가 있었는데  “ 한나 ” 는 자식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