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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을 세우는데 헌신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1-2, 현대인의 성경).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을 속일지라도 우리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성장하여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5-6, 현대인의 성경). 난리와 전쟁과 지진과 기근 같은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또한 그것은 끝이 아니라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7-8, 현대인의 성경).

결코 평안을 누리지 못할 것입니다.

결코 평안을 누리지 못할 것입니다. 참된 평안이 무엇인지 모르며 정의와 진리가 무엇을 뜻하는지도 알지 못하고 계속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을 따르는 자들은 결코 평안을 누리지 못할 것입니다 ( 이사야 59:8, 현대인의 성경 ).

부지런히 씨를 뿌려야 합니다.

부지런히 씨를 뿌려야 합니다. 우리는 아침에도 말씀의 씨와 기도의 씨를 뿌리고 저녁에서 그 씨들을 뿌려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그 씨들을 어느 누구의 마음에 뿌리셔서 자라게 하실 지 우리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전도서 11:6, 현대인의 성경 ).

우리에게는 뜻하지 않는 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뜻하지 않는 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빨리 달리는 사람이라고 해서 경주에서 언제나 일등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   우리가 유능하다고 해서 언제나 높은 지위를 얻는 것도 아닙니다 .   그 이유는 우리에게는 뜻하지 않는 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언제 불행한 일을 당할지 그 때를 알지 못합니다 ( 참고 : 전도서 9:11-12,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일이 잘되어 갈 때는 기뻐하고 어려움을 당할 때는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형통할 때도 있게 하시지만 고통을 당하게 하실 때도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가 없습니다 ( 참고 : 전도서 7:13-14, 현대인의 성경 ).

이기적인 사람

이기적인   사람 이기적인 사람은 재산을 모으는데 급급하지만 가난이 자기에게 밀어닥칠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 잠언 28:22, 현대인의 성경 ).

우리만 모를 뿐입니다.

우리만 모를 뿐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우리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 이 모든 재앙 ” 을 내리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   우리만 모를 뿐입니다 ( 참고 : 열왕기상 9:9, 현대인의 성경 ).

우리도 사울처럼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도 사울처럼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   사울 왕이 하나님께 처음으로 단을 쌓고 " 내가 블레셋 군을 추격해야 합니까 ?   주께서 그들을 우리 손에 넘겨 주시겠습니까 ?" 하고 물어보았을 때 하나님은 그 날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 하나님의 침묵 ).   사울이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들에게 " 무엇인가 잘못되었소 .   이 일이 누구 죄 때문인지 한번 알아봅시다 .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합니다 .   만일 죄를 범한 자가 내 아들 요나단이라 할지라도 그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오 !" 라고 말했을 때 한 사람도 그의 말에 대답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들의 침묵 )( 사무엘상 14:37-39,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만 사울에게 침묵하신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들도 침묵한 것을 보면 사울 왕이 " 무엇인가 잘못되었고 .   이 일이 누구 죄 때문인지 한번 알아봅시다 "(38 절 , 현대인의 성경 ) 라고 말했을 때 그 " 누구 " 가 자신인줄은 몰랐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자신이 " 무엇 " 을 잘못했는지도 몰랐던 것 같습니다 .   우리도 사울처럼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