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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왜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고 있는 것일까요?

  왜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  무엇을   마실까 ,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고   있는   것일까요 ?  우리가 걱정한다고 해서 우리 키를 한 치라도 더 늘릴 수 없건만 왜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 무엇을 마실까 ,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고 있는 것일까요 ?    믿음이 적기 때문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6:25, 27, 30, 31, 현대인의 성경 )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하는 가정 (5) (골 3:18~21)

믿음의 여인들인 여자 성도님들,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여러분들이 남편에 복종하라는 것입니다(골3:18; 엡5:22; 벧전3:1, 5). 왜(why)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해야 하나요?  어떻게(how) 복종해야 하나요?  무엇에(what) 복종해야 하나요? (20분 31초 설교 동영상임). https://youtu.be/cdSuY8SQzx8?si=MXywymDEXGqrh41L  

‘나만 알고 나만 깨닫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면 ...

‘나만 알고 나만 깨닫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면 ... 만일 내가 상대방에게 ‘ 나만 알고 나만 깨닫고 있다 ’ 는 느낌을 준다면 , 그 상대방은 충분이 나에게 ‘ 내가 모르는 것 중에 네가 아는 것이 무엇이냐 ?   도대체 너만 깨달아 알고 있다는 것이 무엇이냐 ?’ 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참고 : 욥기 15:9, 현대인의 성경 ).

우리도 사울처럼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도 사울처럼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   사울 왕이 하나님께 처음으로 단을 쌓고 " 내가 블레셋 군을 추격해야 합니까 ?   주께서 그들을 우리 손에 넘겨 주시겠습니까 ?" 하고 물어보았을 때 하나님은 그 날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 하나님의 침묵 ).   사울이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들에게 " 무엇인가 잘못되었소 .   이 일이 누구 죄 때문인지 한번 알아봅시다 .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합니다 .   만일 죄를 범한 자가 내 아들 요나단이라 할지라도 그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오 !" 라고 말했을 때 한 사람도 그의 말에 대답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들의 침묵 )( 사무엘상 14:37-39,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만 사울에게 침묵하신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들도 침묵한 것을 보면 사울 왕이 " 무엇인가 잘못되었고 .   이 일이 누구 죄 때문인지 한번 알아봅시다 "(38 절 , 현대인의 성경 ) 라고 말했을 때 그 " 누구 " 가 자신인줄은 몰랐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자신이 " 무엇 " 을 잘못했는지도 몰랐던 것 같습니다 .   우리도 사울처럼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