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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제일 많이 울게 만든 둘째 아들

  https://soundcloud.com/james-kim-821896675/xeoxbdquphn0?si=e2d04f8baab2463f8779786c807dd971&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문제는 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나 입니다.

문제는 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나 입니다.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아닌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    지금 우리는 하나님이 보시는 사람의 중심을 보려고 애쓰기보다 사람의 외모에 취중하고 있습니다 .   예를 들어 , 우리 그리스도인 싱글 자매 / 형제는  입술로는 미래 배우자의 신앙을 제일 중요시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실제 마음으로는 그 / 녀의 외모를 보고 있습니다 .   그리스도인 부모는 입술로는 자녀의 배우자감으로 신앙과 성품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은 하고 있지만 실제 마음으로는 스펙이나 경제권 등 외모를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   지금 우리 교인들은 우리들의 목사님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마음을 중요시하기 보다 목사님의 입술로 선포하는 ( 축복 ) 설교와 겉으로 보이는 언행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   지금 우리는 목회자의 마음과 성품보다 그의 외모나 스펙 등을 더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   한 나라의 대통령을 뽑을 때에도 우리 그리스도인 시민들의 투표의 기준은 대통령 후보의 ( 하나님을 경외하는 ) 마음보다 그의 외모 ( 그리스도인 아니면 교인 ?, 교회 직분자 ? 등등 ) 를 보고 투표하고 있습니다 .  지금 우리는 사람의 진실성 보다 거짓된 사람이라 할지라도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면 내 배우자 / 내 사위 또는 며느리 / 내 교회 목사님 / 내 나라 대통령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   문제는 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나 입니다 .  바로 우리입니다 .   지금 우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