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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은 없습니다.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은 없습니다.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은 없습니다 .   그 이유는 미쁘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않으시기에 때문입니다 .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시험 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내사 우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 고전 10:13).

하나님은 미쁘시니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3)

  하나님은 미쁘시니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 (3)     [ 데살로니가전서  5 장  23-24 절 말씀 묵상 ]     마지막 셋째로 ,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부르신 하나님은 미쁘시다  ( 신실하시다 ) 는 것입니다 .   오늘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 장  24 절을 보십시오 :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 현대인의 성경 )  “여러분을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기 때문에 이 일을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   여러분은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이 미쁘신 ( 신실하신 )  줄 알고 계십니까 ?   성경 히브리서  11 장  11 절을 보면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이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사라”란 여인은 창세기에 나오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부인입니다 .   그녀는 나이가 많이 늙었고 여성의 생리가 끊어져서 ( 창 18:11)  아기를 가질 수 없었습니다 .   그래서 그녀는 즐거움이 없었습니다 (18:12).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람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말씀하셨고 그 말을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던 사라 (10 절 ) 는 웃었습니다 (15 절 ).   그럼에도 불구하고 능하지 못한 일이 없으신 (14 절 )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그녀를 돌보셨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녀에게 행하셨습니다 (21:1).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인  90 세에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