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GG1IQUy_T8?si=SFXC5GwmKLHviPi0
하나님 앞에서 행해야 합니다. 남편 다윗 왕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므로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춤을 췄습니다 . 그런데 그의 아내 미갈은 그 남편의 모습을 보고 심중에 다윗을 업신여기고 " 이스라엘 왕이 오늘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 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 그의 신복의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 라고 말했습니다 . 하나님 앞에서 더 낮아지고 스스로 천하게 보일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행해야 합니다 . 아무리 가까운 사랑하는 사람이 우리를 심중에 없신여기고 방탕한 자로 보고 염치 없는 사람으로 볼지라도 말입니다 ( 삼하 6: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