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하나님 앞에서 행해야 합니다.
남편 다윗 왕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므로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춤을 췄습니다. 그런데 그의 아내 미갈은 그 남편의 모습을 보고 심중에 다윗을 업신여기고 "이스라엘 왕이 오늘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 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 그의 신복의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더 낮아지고 스스로 천하게 보일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행해야 합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랑하는 사람이 우리를 심중에 없신여기고 방탕한 자로 보고 염치 없는 사람으로 볼지라도 말입니다(삼하 6: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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