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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사람들에게 바보 취급을 받는다 할지라도 ...

사람들에게 바보 취급을 받는다 할지라도 ... 하나님께서 다윗을 택하셔서 자기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으셨기에 다윗은 자기를 마음 속으로 업신여기고 입으로 빈정거리는 자기 아내 미갈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 나는 앞으로도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면 계속 춤을 출 것이오 .   내가 이보다 더 바보 취급을 받아도 좋소 ”( 사무엘하 6:16, 20, 21-22, 현대인의 성경 ).   사람들에게 바보 취급을 받는다 할지라도 나는 앞으로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면 계속하던 하던 대로 행할 것입니다 .

하나님 앞에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행해야 합니다. 남편 다윗 왕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므로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춤을 췄습니다 .   그런데 그의 아내 미갈은  그 남편의 모습을 보고 심중에 다윗을 업신여기고  " 이스라엘 왕이 오늘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 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 그의 신복의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 라고 말했습니다 . 하나님 앞에서 더 낮아지고 스스로 천하게 보일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행해야 합니다 .   아무리 가까운 사랑하는 사람이 우리를 심중에 없신여기고 방탕한 자로 보고 염치 없는 사람으로 볼지라도 말입니다 ( 삼하 6: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