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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깊은 속에까지 내려가신 예수님 (마12:40)

  처음으로 이리 묵상해 보았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서 깊음 속 바다 가운데서도(into the very heart of the seas)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는데, 혹시 예수님께서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in the heart of the earth) 계셨을 때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지 않았을까요? https://youtu.be/lKEkXpXcW8M?si=m0x3B37bcM4hEBnY

사람들에게 바보 취급을 받는다 할지라도 ...

사람들에게 바보 취급을 받는다 할지라도 ...





하나님께서 다윗을 택하셔서 자기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으셨기에 다윗은 자기를 마음 속으로 업신여기고 입으로 빈정거리는 자기 아내 미갈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앞으로도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면 계속 춤을 출 것이오.  내가 이보다 더 바보 취급을 받아도 좋소”(사무엘하 6:16, 20, 21-22, 현대인의 성경).  사람들에게 바보 취급을 받는다 할지라도 나는 앞으로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면 계속하던 하던 대로 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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