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리 묵상해 보았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서 깊음 속 바다 가운데서도(into the very heart of the seas)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는데, 혹시 예수님께서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in the heart of the earth) 계셨을 때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지 않았을까요? https://youtu.be/lKEkXpXcW8M?si=m0x3B37bcM4hEBnY
사람들에게 바보 취급을 받는다 할지라도 ...
하나님께서 다윗을 택하셔서 자기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으셨기에
다윗은 자기를 마음 속으로 업신여기고 입으로 빈정거리는 자기 아내 미갈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앞으로도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면 계속 춤을 출 것이오. 내가 이보다 더 바보 취급을 받아도 좋소”(사무엘하 6:16, 20, 21-22, 현대인의 성경). 사람들에게 바보 취급을 받는다 할지라도 나는 앞으로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면 계속하던 하던 대로 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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