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pXAr7y1Og?si=QWgStTY1tPWojsEp
진정한 사랑하는 친구는 자신의 생명을 내려놓고(죽음을 각오하고) 자기 친구를 위기에서 건지고자 도와줍니다. 귀한 친구의 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처럼 사랑했기 때문에 죽음 일보 직전에 있다는 다윗을 살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죽음 일보 직전에 있는 사람을 알게 하실 때에 우리는 그 사람에게 요나단과 같은 친구가 될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