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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 같이 “보잘것 없는 사람”을 ...

하나님께서는 저 같이 “보잘것 없는 사람”을 ...

 





하나님께서는 양을 치던 다윗을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통치자로 삼으셨고 또한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셔서 다윗 앞에서 모든 대적을 파멸시키셨습니다(사무엘하7:8-9,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는 저 같이 보잘것 없는 사람”(사무엘상18:23, 현대인의 성경)을 승리장로교회의 담임 목사로 삼으셔서 지난 약 20여년 동안 저와 함께 하사 주님께서 약속하신 마태복음 1618절 말씀대로 주님의 교회를 세워 나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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