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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왜 그랬을까요?





아버지 다윗은 압살롬이 도망하여 그술에 있은 지 3년이 되자 죽은 아들 암논에 대한 슬픔을 거의 잊고 이제는 그 마음이 압살롬을 향하여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사무엘하 13:38-39, 현대인의 성경).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그리워하고 있는 아들 압살롬을 찾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혹시 그는 아직도 자기 아들 암논을 죽인 또 다른 아들 압살롬을 용서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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