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진정한 친구는 사랑하는 친구에게 짐이 되기보다 도움을 줍니다.
다윗의 신실한 친구인 후새는 다윗에게 짐이 되는 길을 선택하지 않고
오히려 다윗에게 도움이 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사무엘하 15:33, 현대인의 성경). 진정한 친구는 사랑하는 친구에게 짐이 되기보다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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