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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친구의 진실한 책망은 귀합니다.

친구의 진실한 책망은 귀합니다. 맞대 놓고 책망하는 것이 숨은 사랑보다 낫습니다 ( 잠언 27:5, 현대인의 성경 ).   친구의 진실한 충고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9 절 , 현대인의 성경 ).   친구는 상처를 주어도 신실한 우정의 표현이지만 원수는 입을 맞춰도 조심해야 합니다 (6 절 ,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다윗 (3) (삼상 18:12)

진정한 사랑하는 친구는 자신의 생명을 내려놓고(죽음을 각오하고) 자기 친구를 위기에서 건지고자 도와줍니다. 귀한 친구의 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처럼 사랑했기 때문에 죽음 일보 직전에 있다는 다윗을 살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죽음 일보 직전에 있는 사람을 알게 하실 때에 우리는 그 사람에게 요나단과 같은 친구가 될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opdSLn44j5g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다윗 (사무엘상 18장 12절)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다윗             “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 사무엘상 18 장 12 절 ).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만남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저는 지난 주 화요일 (2023. 1. 24.) 아침에 사무엘상 9 장을 묵상하면서 3 가지 적용을 했습니다 : (1)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고통 속에서 부르짖는 소리 ( 기도 ) 를 들으십니다 . (2)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측은히 여기십니다 . (3)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우리의 고통 속에서 구해 내시려고 우리의 삶 속에 만남을 주십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 후 하나님께서 주시는 만남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대할 필요가 있다는 교훈을 받았습니다 .   저는 오늘 본문 사무엘상 18 장 12 절 말씀에 근거해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다윗”이란 제목 아래 사무엘상 17 장에서 20 장까지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다윗의 인생에 만나게 하신 3 명 중 한 명을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첫째로 ,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다윗은 이스라엘 왕 사울을 만났습니다 .   사울이 다윗을 처음으로 만났을 때 이야기가 사무엘상 16 장 21-23 절에 나옴 .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사울은 다윗을 보는 순간 그를 대견스럽게 여겨 사랑하고 그를 자기 호위병으로 삼았다 . 그런 다음 사울은 사람을 이새에게 보내 ' 다윗을 내 곁에 있게 하라 . 내가 그를 무척 좋아한다 .' 라고 하였다 . 그 후로부터 하나님이 보낸 악령이 괴롭힐 때마다 다윗이 수금을 타면 사울은 상쾌하여 낫고 악령은 그에게서 떠나갔다 . ” 이 말씀의 문맥을 보면 사울이 다윗을 처음 만나게 된 배경 이야기가 나옵니다 .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의 명령에 ...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다윗 (3) (사무엘상 18장 12절)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다윗 (3)             “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 사무엘상 18 장 12 절 ).       작가 프랭크 타이거 (Frank Tyger) “우정” (Friendship) 에 대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 “우정은 기꺼이 들어주는 귀 , 이해해 주는 마음 , 도와주는 손으로 구성되어 있다 ."   저는 이 글을 2009 년 7 월 (21 일 ) 에 접한 후 이러한 글을 썼습니다 : “우정을 쌓아가는 개척자가 되고 싶습니다 .   주님 안에서 영원한 친구를 만나고 세우는 기쁨을 맛보고 싶습니다 .   참다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는 친구들 , 그 만남과 교제 가운데 우정을 쌓아가는 풍족한 생활을 누리고 싶습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듣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   아파하는 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함께 아파할 수 있을 정도로 듣고 싶습니다 .   상처 입은 친구의 이야기를 내 기준으로 들으면서 ' 그거 별거 아니야 ' 라는 식으로 듣고 싶지 않습니다 .   내 기준을 내려놓고 상대방 입장에서 듣고 싶습니다 .   그러므로 내 마음 또한 상처 입기를 원합니다 .   아무리 내가 보기에 작은 일일지라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크게 느껴져서 말하는 진솔한 이야기를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고 싶습니다 .   진심으로 듣는 자가 될 때에 상대방 친구를 조금씩 이해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즉 , 듣는 자는 이해하는 자라 생각됩니다 .   친구가 눈물을 흘리면서 마음을 나눌 때에 어찌 진지하게 듣지 않겠습니까 .   함께 울지 못함이 미안할 뿐입니다 .   그러나 마음으로는 울고 싶습니다 .   왜냐하면 친구의 눈물의 의미...

요나단과 다윗의 우정(friendship)에서 배우는 것은 ...

요나단과 다윗의 우정(friendship)에서 배우는 것은 ... 요나단과 다윗의 우정 (friendship) 에서 배우는 것은 주님 안에서 우정이란 서로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베푸는 것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사랑과 친절을 베푸는 것입니다 ( 참고 : 사무엘상 20:14, 현대인의 성경 ).

귀한 친구의 사랑입니다!

귀한 친구의 사랑입니다! 비록 아버지 사울은 다윗을 질투하고 ( 사무엘상 18:9) 두려워하여 (12 절 ) 그를 죽이려고 했지만 (10, 17-21 절 ) 다윗을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며 무척 사랑하며 (1, 3 절 , 현대인의 성경 ) 심히 좋아하고 있었던 사울의 아들 요나단 (19:1) 은 다윗을 살리려고 그를 도와줬습니다 .   요나단은 다윗에게 " 내 아버지가 너를 죽이려고 한다 . 너는 조심하고 내일 아침 들에 가서 숨어 있거라 " 고 귀띔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2 절 , 현대인의 성경 ) 자기 아버지 사울에게 다윗을 이렇게 칭찬까지 했습니다 : " 아버지 , 신하 다윗을 해하지 마십시오 .   그가 아버지를 해칠 만한 일은 조금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최선을 다해서 모든 일에 아버지를 도와주지 않았습니까 ?   그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고 나가서 골리앗을 죽인 것과 그리고 그 결과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 큰 승리를 주셨던 일을 잊으셨습니까 ?   아버지는 그때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 그런데 어째서 아버지는 이제 와서 그처럼 죄 없는 사람을 죽여 범죄하려고 하십니까 ?   그럴 만한 이유가 전혀 없지 않습니까 ! (4-5 절 ,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1) 요나단은 아버지의 명령 (1 절 ) 을 어겼습니다 .   우리가 부모님을 순종하되 주님 안에서 순종해야 한다는 성경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에베소서 6:1), (2) 요나단은 심히 사랑하는 다윗을 위기 때 도와줬습니다 .   진정한 사랑하는 친구는 위기 때 그 우정 (friendship) 이 빛을 발합니다 , (3) 요나단은 살인적인 질투로 다윗을 죽이려고 하는 자기의 아버지 사울에게 다윗을 칭찬했다는 그 자체가 놀랍습니다 .   왠만한 사랑과 용기가 아니면 그리 하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이렇게 진정한 사랑하는 친구는 자신의 생명을 내려놓고 ( 죽음을 각오하고 ) 자...

주님 안에서 요나단과 같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요나단과 같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요나단은 자기의 마음이 다윗에게 깊이 끌려 그를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게 되었기에 그와 영원한 우정을 약속하고 자기가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으며 또 자기 갑옷과 칼과 활과 띠도 주었습니다 ( 사무엘상 18:1, 3-4,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요나단처럼 우리를 사랑해 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   더 나아가서 , 우리가 요나단과 같은 사람이 되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

우정은 ...

우정은 ... " 우정은 길과 같아서  자주 다니지 않으면  잡초가 우거진다 . 우정은 책과 같아서  끝까지 다 읽어야만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다 ."   ( 이홍식 )

우정

우정 " 우정은 기꺼이 들어 주는 귀 , 이해해 주는 마음 ,  도와주는 손으로 구성되어 있다 ." [ 작가 프랭크 타이거 (Frank Tyger)] ---------   우정을 쌓아가는 개척자가 되고 싶습니다 .   주님 안에서 영원한 친구를 만나고 세우는 기쁨을 맛보고 싶습니다 .  참다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는 친구들 , 그 만남과 교제 가운데 우정을 쌓아가는 풍족한 생활을 누리고 싶습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듣는자가 되고 싶습니다 .   아파하는 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함께 아파할 수 있을 정도로 듣고 싶습니다 .  상처 입은 친구의 이야기를 내 기준으로 들으면서 ' 그거 별거 아니야 ' 라는 식으로 듣고 싶지 않습니다 .  내 기준을 내려놓고 상대방 입장에서 듣고 싶습니다 .  그러므로 내 마음 또한 상처입기를 원합니다 .  아무리 내가 보기에 작은 일일지라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크게 느껴져서 말하는 진솔한 이야기를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고 싶습니다 .   진심으로 듣는 자가 될 때에 상대방 친구를 조금씩 이해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즉 , 듣는자는 이해하는 자라 생각됩니다 .  친구가 눈물을 흘리면서 마음을 나눌 때에 어찌 진지하게 듣지 않겠습니까 .  함께 울지 못함이 미안할 뿐입니다 .  그러나 마음으로는 울고 싶습니다 .  왜냐하면 친구의 눈물의 의미가 내 마음에 크기 때문입니다 .  물론 친구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  어쩌면 10% 도 이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