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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총체적 칭의론 (3) (로마서 2장 17절 - 3장 8절)

총체적 칭의론 (3)         [ 로마서 2 장 17 절 – 3 장 8 절 ]         “총체적 칭의론” 7 가지 소주제 중 첫 번째인 “칭의의 필요성”에 대해서 계속 묵상하고자 합니다 .   로마서 3 장 23 절 말씀입니다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   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기에 “모든 사람”이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합니다 .   여기서 “모든 사람”이란 인류의 첫 사람인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부터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든 사람을 말씀합니다 .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 “모든 사람”을 한 4 가지로 말씀하였는데 우리가 이미 첫째로 죄를 범한 이방 사람들 (1;18-32) 과 둘째로 “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 ”(2:1-16) 은 하나님께 죄를 범하였으매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미 묵상을 했습니다 .   오늘은 셋째로 “ 유대인 ” 들 (2:17) 에 대해서 로마서 2 장 17 절 -3 장 8 절 말씀 중심으로 묵상하면서 유대인들도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칭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   먼저 유대인들의 좋은 ( 나은 ) 점들을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   로마서 3 장 1-2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 그렇다면 유대인의 나은 점이 무엇이며 할례의 가치가 무엇입니까 ?   여러 모로 많이 있습니다 . ….”   (1)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습니다 (2 절 ).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 유대인들의 나은점은 그들은 율법을 의지했습니다 (2:17).   여기서 “ 율법 ” 이란 모세의 율법 ( 십계명 및 모세 5 경 ) 을 말합니다 .   (2)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

총체적 칭의론 (3) (롬 2:장 17 - 3장 8절)

총체적 칭의론 (3)     [ 로마서 2 장 17 절 – 3 장 8 절 ]       A. “총체적 칭의론” 7 가지 소주제 중 첫 번째인 “칭의의 필요성”에 대해서 계속     묵상하고자 함 . 1.     ( 롬 3:23 )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 a.     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 모든 사람 ”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기에 “ 모든 사람 ”이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함 . (1)     여기서 “ 모든 사람 ”이란 인류의 첫 사람인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부터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든 사람을 말씀함 .   (a)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 “ 모든 사람 ”을 한 4 가지로 말씀하였는데 우리가 이미 첫째로 죄를 범한 이방 사람들 (1;18-32) 과 둘째로 “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 ”(2:1-16) 은 하나님께 죄를 범하였으매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미 묵상을 했음 .   B. 오늘은 셋째로 “ 유대인 ” 들 (2:17) 에 대해서 로마서 2 장 17 절 -3 장 8 절 말씀     중심으로 묵상하면서 유대인들도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칭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묵상하고자 함 . 1.     먼저 유대인들의 좋은 ( 나은 ) 점들을 생각해보고자 함 .   a.     로마서 3 장 1-2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임 : “ 그렇다면 유대인의 나은 점이 무엇이며 할례의 가치가 무엇입니까 ?   여러 모로 많이 있습니다 . ….” (1)   첫째로 , 유대인들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