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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관계

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혹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을까요?

혹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을까요 ? 혹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을까요 ? - ‘ 내가 너희의 불순물을 제거하려고 애썼으나 너희 속에 있는 녹이 벗겨지지 않고 불에서도 제거되지 않았다 .   너의 음란한 행위가 너를 더럽혔다 .   내가 너를 깨끗하게 하려고 하였으나 네가 깨끗해지지 않았다 .   내가 너에게 분풀이를 하기 전에는 네 더러움이 깨끗해지지 않을 것이다 ’( 참고 : 에스겔 24:12-13, 현대인의 성경 ).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더런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모든 분노를 다 쏟아 부신 것이 아닐까요 ?   그래야만 우리의 모든 불순물이 제거되고 우리 속에 있는 녹이 벗겨져서 깨끗해질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요 ?

분이 풀릴 때까지 참고 참아야 합니다.

분이 풀릴 때까지 참고 참아야 합니다. 아무리 마음에 살인적인 질투나 미움이 있다할지라도 그것을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므로 분풀이해서는 아니 됩니다 .  분이 풀릴 때까지 참고 참아야 합니다 ( 참고 : 창세기 27:41-42, 44, 현대인의 성경 ).  "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 "( 잠언 15:18).  " 좀처럼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지혜로운 자이다 .  그러나 성미가 급한 사람은 자기의 어리석음을 나타낼 뿐이다 "(14:29, 현대인의 성경 ).  "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16:32).  "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19:11).  “ 여러분은 죄인들의 이런 증오를 몸소 참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낙심하지 말고 용기를 내십시오 ”( 히브리서 12: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