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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덕겸 장로님, 장인 어르신을 추모합니다.

https://youtu.be/zGG1IQUy_T8?si=SFXC5GwmKLHviPi0  

우리를 책망하여 말하실 때마다 깊이 생각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책망하여 말하실 때마다 깊이 생각하시는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자녀요 기뻐하는 자식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책망하여 말하실 때마다 깊이 생각하십니다 .   그러므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의 창자가 들끓으니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실 것입니다 ( 예레미야 3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