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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제일 많이 울게 만든 둘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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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부부 목회 이야기"

  불임부부 목회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박지수목사 입니다 . 하나님의 뜻의 따라  2017 년  8 월에 경가도 평택에서 어서오렴  (wellcome) 교회를 개척하여 사역하고 있습니다 .   어서오렴교회를 소개 합니다 어서오렴교회 경기 평택시 팽성읍 부용로  31 번길  18  어서오렴교회  2 층 핸드폰  010-4112-5960   어서오렴  (wellcome)  교회 이름소개 1. 주님 품으로 어서 오세요  (  하나님 품으로  wellcome) 2. 아가야 어서오렴 ( 아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부부에게  – 아가야  wellcome-) 3.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 마라나타 wellcome)       잠시 저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 저는 결혼 한 지  4 년이 지나도록 아이가 없어서  2012 년  1 월 달부터 병원 ( 차병원 ) 에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  불임병원에 가보니 총  5 단계로 진행을 하는것을 알게 되었고  1 단계인 정상적인 부부 관계를 통해서 아기를 갖지 못하자 다음단계인 아내가 약을 먹고 난자가 여러게 생기는  2 단계를 하게되었습니다 .  그런데 이것 또한 되지 않았습니다 . 3 단계부터는 고통의 시작 이었습니다 .  아내가 매일같이 배에다 주사를 맞아야 했고 너무나도 힘든 단계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아내의 말 할 수 없는 고통과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 3 단계 진행을 하면 임신이 되지 않자 마치 자기 때문에 임신이 않 되는 것처럼 생각하고 힘들어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남편으로써 너무나도 안타까운 심정이 들었습니다 . 3 단계 까지 걸린 시가가  8 개월 정도 흘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