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불임부부 목회 이야기"

 불임부부 목회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박지수목사 입니다.

하나님의 뜻의 따라 2017년 8월에 경가도 평택에서 어서오렴 (wellcome)

교회를 개척하여 사역하고 있습니다.

 


어서오렴교회를 소개 합니다

어서오렴교회

경기 평택시 팽성읍 부용로 31번길 18 어서오렴교회 2

핸드폰 010-4112-5960

 

어서오렴 (wellcome) 교회 이름소개

1.주님 품으로 어서 오세요 하나님 품으로 wellcome)

2.아가야 어서오렴(아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부부에게 아가야 wellcome-)

3.주 예수님 오시옵소서(마라나타wellcome)

 

 

 

잠시 저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결혼 한 지 4년이 지나도록 아이가 없어서 2012년 1월 달부터 병원(차병원)에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불임병원에 가보니 총 5단계로 진행을 하는것을 알게 되었고 1단계인 정상적인 부부 관계를 통해서 아기를 갖지 못하자 다음단계인 아내가 약을 먹고 난자가 여러게 생기는 2단계를 하게되었습니다그런데 이것 또한 되지 않았습니다. 3단계부터는 고통의 시작 이었습니다아내가 매일같이 배에다 주사를 맞아야 했고 너무나도 힘든 단계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아내의 말 할 수 없는 고통과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3단계 진행을 하면 임신이 되지 않자 마치 자기 때문에 임신이 않 되는 것처럼 생각하고 힘들어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남편으로써 너무나도 안타까운 심정이 들었습니다. 3단계 까지 걸린 시가가 8개월 정도 흘렀습니다다시 아내와 상의를 하고 몸을 추스리고 다시 4단계인 인공수정을 하기로 결정을 하고 또힘든 과정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이번 역시 아기는 우리에게 오지 않았습니다 너무나도 슬퍼하는 아내를 어떻게 위로할수도 없는 상횡이 었습니다괜히 아기를 갖겠다고 한 내 자신도 싫고 내가 믿는 하나님에게도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결단을 내렸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아기를 않주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목사가 아기도 갖지 못하고 어떻게 출산 심방에 가서 기도를 해 줄 수 있겠습니까저 목회 않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선전 포고를 하고 저 12월까지만 사역을 하고 2013년도 4월에 호주로 떠나겠습니다그리고 정말 사역하고 있는 교회를 사임하고 호주갈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호주에는 처형이 살고 있었는데 처형이 아내를 통해서 호주는 시험관을 하려면 너무나도 비사니까 한국은 지원도 해주고하니까 마지막으로 한번만 하고 오라는 것이었습니다그 이야기를 듣고 아내와 상의한 후 마지막 단계인 시험관을 하 기로 결정하고 시험관을 진행 하였습니다 (의사가 시험관을 진행한 후 난자와 정자를 결합해서 배양을 했는데 이등급부터 4등급까지 있는데 3등급이라면서 큰 기대는 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이이야기를 듣고 우리부부는 큰 실망과 함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아내는 친정으로 저는 지리산 종주를(저는 기도원에서 기도하는 것 보다 자연을 걸으면서 기도하는 것이 기도가 더 잘되어 지리산 종주를 하며 기도하러 올라갔습니다 떠나게 되었습니다지리산 종주 2째날 밤이 되었는데 아내에게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임신이 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하나님 목회를 그만둔다니까 아기를 허락 하신 겁니까하고 하나님께 물었더니 저에게 두가지를 말씀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37년 동안 너가 하자고 하는 대로 내가 다 해주었다너 가 대학에 가고 싶다면 대학에 보내주고 결혼을 하고 싶다고 해서 아름다운 가정도 만들어주고 상담학공부를 하고 싶다고 하면 공부도 시켜주고 목사가 되고 싶다고 해서 너에게 목회자로 기름 부어 세워주고 너 가 아기가 가지고 싶다고 해서 아기까지 너에게 주었다 그런데 너는 내 종 아니냐지금까지는 너가 하고 싶은 데로 내가 다 해주었는데 이제 이후에 삶은 내가 원하는 데로 너 가 따라주었으면 좋겠다주인이 시키면 종은 해야되는 것 아니냐 이런 음성을 듣게 되었고 알겠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 그럼 너에게 내가 원하는 것이 있다 너 가 불임부부로 아이를 힘들게 가졌고 그 힘들고 어렵고 눈물 나는 상황을 격어 보았으니 이제는 불임부부로 아기를 갖지 못하는 이들의 눈물을 닦아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 말씀에 알겠습니라 고 순종하며 2017년 겨기도 평택에서 어서오렴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저 출산의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이 땅에 불임부부가 22만 쌍에 달합니다.(정상적인 가정을 가졌지만 아이를 갖지 못하는 부부저 출산의 문제와 더불어서 아이를 가지고 싶어도 못 가지는 불임부부의 아픔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그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고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려고 하나님께서 부족하고 연약하자를 부르셔서 이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한국 교회에서 그 누구도 해보지 않는 불임부부목회 그러나 반드시 해야 하는 목회 이 사역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도제목


이 땅의 22만쌍의 불임부부의 눈물을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가정에 아름다운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리게 해주세요

불임으로 힘들어하는(병원에 가고 싶어도 물질의 어려움으로 가지 못하는 가정을 물질로 돕게 해주세요

기도후원자가 많이 생기게 해주세요 (저는 밴드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밴드에는 43명의 회원이 있고 불임 부부가 밴드에 가입하면 그들의 의사를 물어보고 기도 후원자를 맺어주고 있습니다.)

['아가야 어서 오렴^^ <불임부부 위로모임>'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5a1Y3C1c1n0r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From 주는사랑

어서오렴교회를 통해서 불임부부 (아이를 갖지못하는 가정)의 고통을 알리고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교회되게 해주세요

우리가정(박지수,천꽃송,박세빛)이 주님의 일을 온전히 감당하여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