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리 묵상해 보았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서 깊음 속 바다 가운데서도(into the very heart of the seas)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는데, 혹시 예수님께서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in the heart of the earth) 계셨을 때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지 않았을까요? https://youtu.be/lKEkXpXcW8M?si=m0x3B37bcM4hEBnY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의 통치자들은 시민을 권력으로 지배하고 권세를 부리지만, 예수님을 믿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남의 종이 되어 남은 섬기는 사람들입니다(마태복음 20:25-27, 현대인의 성경).
순종하겠다고 말해놓고 불순종하는 것보다, 불순종하겠다고 말해놓고 "뒤에 뉘우치고" 순종하는 것이 낫습니다(마태복음 21:28-31, 현대인의 성경).
주님의 종을 통해 올바른 길에 대한 가르침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주님의 길을 주님의 종을 통해 보고도 끝내 뉘우치지 않고 믿지 않는 자들은 믿는 "세리와 창녀"보다 못합니다(마태복음 3:3; 20:32, 현대인의 성경).
바리새인과 같은 위선적인 교인들은 간교한 생각으로 어떻게 하면 말로 주님의 종을 함정에 빠뜨릴 수 있을까 의논한 후 실제로 주님의 종을 시험합니다(마태복음 22:15, 18, 현대인의 성경).
주님께서는 간교한 생각을 가지고 "말로" 주님의 종을 시험하는 위선적인 교인들의 "말문"을 막히게 하십니다(마태복음 22:15, 18, 22, 현대인의 성경).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교인들은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기 때문에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마태복음 22:23, 29, 현대인의 성경).
위선적인 교인들이 연합하여 간교한
생각으로 주님의 종을 함정에 빠트리려고 시험적인 질문을 할 때,
주님의 종은 예수님처럼 지혜롭게 성경적인 질문으로 그들로 하여금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마태복음 22:15-20, 34-46,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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