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예수님처럼 성경 말씀대로 살다가 성경 말씀대로 죽고 싶습니다.
- 가정 사역: 성경 말씀대로 저희 온 가족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며 또한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고(마태복음 22:37, 39) 또한 주님을 본받은 자들이 되어(데살로니가전서 1:6) 서로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뿐만 아니라 서로 안에서 작은 예수님을 보기를 기원합니다.
- 교회 사역: 주님께서 제가 섬기고 있는 승리장로교회에게 주신 성경 마태복음 16장 18절 "... 내가 ... 내 교회를 세우리니 ..."라는 말씀대로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계시오니 그 주님의 세우시는 교회 사역에 겸손히 동참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말씀 사역: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성경 요한복음 6장 1-15절 말씀대로 제가 생명의 떡이 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여 주님께 받치므로 주님께서 저의 지극히 작은 그 말씀 묵상으로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위로 사역: 주님께서 제 셋째 삼촌 목사님을 통하여 저에게 주시사 입관 예배 때
선포한 "너희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이사야
40:1)는 말씀에 순종하여 바나바처럼 주님의 위로의 도구로 쓰임 받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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