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같은 머리의 바른 지식으로
교회를 봉사한다고 하면서 불만족 속에서 분노하고 불평하며 원하는 것보다,
대면 같은 마음의 바른 사랑의 지식으로 교회의 한 사람, 한 사람을 겸손히 섬기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참고: 요나 4장).
하나님의 마음을 본받지 못하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머리는 채우는 것을 매우 경계해야 합니다(참고: 요나 4:2).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더럽힌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아끼시고 (에스겔 36:21) 또한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아끼시고 계신데 (요나 4:11, 현대인의 성경), 지금 우리는 우리의 괴로움을 면하게 해주는 우리가 수고하지도 않았고 키우지도 않았으며 하룻밤 사이에 났다가 그 다음 날 아침에 말라 죽"는 그 "박넝쿨" 같은 것을 아끼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요나 4:6, 10)
하나님께서 나에게 성령과 권능으로 채워 주시고 올바른 판단력을 주시므로 내가 하나님의 백성의 죄를 과감하게 선언할 것입니다(미가 3:8,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으로 올라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치실 때에 우리는 그 진리대로 살아야 합니다(미가 4:2, 현대인의 성경).
모든 민족이 다 자기들의 신을 믿고 의지할 것이나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히 믿고 의지할 것입니다(미가 4:5 현대인의 성경).
주중에 우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행하며 한결같은 사랑으로 보이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다가 주일에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 높이 계시는 하나님께 경배해야 합니다(미가 6:6, 8,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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