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하나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내 마음에 주신 것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몇몇 사람과 함께" "무너진" 교회를 "살펴본 후에" "후에" 교회 지도자들에게 "우리가 당한 곤경"과 "황폐"한 교회를 "건축하여 다시 수치를 당하지 말자" "또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주님이 "내게 이"르신 "말씀을 전하였더니 그들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사탄의 시험 든 자들이 "우리를 업신여기고 우리를 비웃어" 우리가 하는 일을 반대합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 지도자들은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느헤미야 2:12-20).
우리가 "무너진" 교회를 재건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는 무리들은 우리를 향하여 "이 미약한" "사람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스스로 견고하게 하려는가," 예배를 "드리려는가, 하루에 일을 마치려는가," 별 볼이 없는 자원으로 교회를 "다시 일으키려는가," 교회에 틈이 많아서 "곧 무너지리라"고 말하면서 "비웃"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우리가 업신여김을 당"합니다. "그들이 욕하는 것을 자기들의 머리에 돌"려주세요. "주 앞에서 그들의 악을 덮어 두지 마시며 그들의 죄를 도말하지 마옵소서 그들이 건축하는 자 앞에서 주를 노하시게 하였음이니이다." 그리곤 우리는 "마음 들여 일을" 합니다(느헤미야 4:1-6).
주님의 교회가 "중수되어 그 허물어진 틈이 매꾸어져 간다 함을 듣고 심히 분노하"는 교회 대적자들은 "다 함께 꾀하"여 교회를 "치고" "요란하게"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을 말미암아 (영적)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해야 합니다(느헤미야 4:7-9).
"무너진" 주님의 교회를 재건하는 일은 영적 전쟁입니다. "우리의 원수들은" "우리가" 교회를 "건축하지 못하리라"고 말하면서 어떻게 해서든 그 "역사를 그치게 하"려고 부단히 애쓰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근처에" 있는 "사람들"까지 동원해서 우리에게 "와서 열 번이나" "우리에게말하"므로 우리를 두렵게 하려고 합니다. 그 때 우리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 자매와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영적 전쟁을 하라(느헤미야 4:10-14).
우리 안에 "그 허물어진 틈"을 잘 "매꾸"지 않으면 사탄은 "그 허물어진 틈"을 노리고 우리를 공격하고 유혹하여 우리로 하여금 시험을 들게하므로 하나님과 교회 식구들에게 죄를 범하게 만들 것입니다(느헤미야 4장 7절을 묵상하면서)
교회 안에 사탄의 역사는 형제, 자매로 하여금 서로 "원망"하게 만드는 것입니다(느헤미야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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