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주께서 우리 죄를 일일이 기록하신다면 누가 감히 주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내가 절망의 늪에서 주께 부르짖습니다." 그 이유는 나는 나의 "희망을 여호와께 두"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여호와의 도움을 기다리며 그의 말씀을 신뢰"합니다. "파수병이 아침을 기다리는 것보다도 내가 여호와를 사모하는 마음이 더"합니다. "그는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시며 언제나 구원하시기를 원하시는 분"인 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모든 죄 가운데서 구원하"실 것입니다. "주께서 우리를 용서하시므로 우리가 두려운 마음으로 주를 섬깁니다."(시편 130:1-8, 현대인의 성경)
교만하거나 거만한 자는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씁니다. 그러나 겸손하고 온유한 자는 자기에게 "과분한 일이나"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의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하"되 마치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고요히 누워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그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시편 131:1-3,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하여 우리를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시편 135:4, 6).
어찌 내가 주님의 교회를 잊을 수 있다 말인가. 어찌 내가 주님의 교회를 기억하지 않고, 내가 교회를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지" 않을 수 있으랴. 내가 주님의 교회를 기억하며 울고 또 웁니다.(시편 137편을 묵상하면서)
"주께서 주의 말씀을" "높게 하"시고 그 말씀으로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나를 구원하시"기에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주를 찬양하겠습니다"(시편 138:1-2, 7, 현대인의 성경). 내가 주님께서 높게 하신 "주의 말씀"에 불들린바 되되 "주는 나에게 약속하신 모든 것을 이행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습니다(시편 138:2-3, 8, 현대인의 성경).
주님께서 높이신 주님의 말씀을 듣는 우리는 주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 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신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우리는 주님께서 높이신 주님의 말씀 아래 겸손히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결코 우리는 주님께서 높이신 말씀보다 우리 자신을 높이는 교만한 죄를 범해서는 아니 됩니다.(시편 138:2, 4, 6)
내가 주님을 의뢰하므로 내 영혼을
주께 드릴 때에 주님은 나로 하여금 주님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하시사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해주십니다(시편 143:8).
주님,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시사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시편 143:8, 10).
"내가 여호와께 큰 소리로 부르짖고 간구합니다. 내가 억울한 사정을 주 앞에 털어놓고 나의 모든 어려움을 주께 말합니다." "내가 말할 수 없는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그런데 "나를 돕거나 보호하는 자도 없고 나를 보살펴 주는 자도 없습니다." 그러나 "주는 나의 피난처이시며 내가 이 세상에서 필요로 하는 전체입니다." "내가 이처럼 위축되어 절망하고 있을 때 나의 갈 길을 아시는 분은 주 밖에 없습니다." "내 영혼을 감옥에서 끌어내어 주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소서. 주께서 나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이므로 의로운 자들이 내 주변에 모여들 것입니다."(시편 142편, 현대인의 성경)
"내가 희망을 잃고 깊은 절망 가운데 빠져 있"을 때 나는 "지나간 날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생각하고 주를 향해 손을 들고 기도하며 내 영혼이 마른 땅처럼 주를 사모합니다. 여호와여, 속히 나에게 응답하소서. 내 영혼이 피곤합니다. 주의 얼굴을 나에게 숨기지 마소서. 그렇지 않으면 내가 죽게 될 것입니다. 매일 아침 주의 사랑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신뢰합니다. 내가 갈 길을 보여 주소서. 내 영혼을 주께 바칩니다"(시편 143:4-8, 현대인의 성경).
"희망을 잃고 깊을 절망 가운데 빠져 있"을 때 과거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을 묵상하면서 주님을 간절히 찾을 때에, 바로 그 때가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는 좋은 기회요, 주님의 가르침으로 주님의 뜻을 행할 수 있는 귀한 기회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에 가서는 주님은 우리를 그 절망적인 상황에서 건져주시므로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시편 143:4-6, 8, 10-12, 현대인의 성경)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방패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은 "나의 반석"이시요 "전쟁을 위해 나를 훈련시켜 전투에 대비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실을 말하지 않으며 맹세하고서도 거짓말 하는 자들"과의 싸움에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습니다.(시편 144:1-2, 8, 10-11, 15, 현대인의 성경)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인데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간이 무엇인데 그를 생각하십니까? 사람은 한 번의 입김에 불과하고 그 사는 날이 지나가는 그림자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잘 자란 나무 같"은 "아들들"과 "아름답게 다듬은 궁전 기둥 같"은 "딸들을" 은혜의 선물로 주셨고 우리를 풍족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께 새 노래를 부르며 열 줄 비파로 주께 찬송하겠습니다."(시편 144: 3-4, 9, 12-13,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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