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두려워 떨고 놀랄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자기들에게 영광이 되었던 하나님을 자기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신과 바꾸어 버렸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신은 진짜 신이 아닌데도 자기들의 신을 바꾼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하나님의 백성은 생수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버리고 스스로 물을 담을 수 없는 터진 웅덩이를 팠습니다. 결국 우리의 악이 우리를 벌할 것이며 하나님을 버린 배신 행위가 우리를 책망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저버린 것과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바로 그것이 악이요 쓰라린 고통인 것을 우리가 알게 될 것입니다(예레미야 2:11-13, 19, 현대인의 성경).
'내가 돈을 사랑하니 나는 돈을 따라 가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정신 없이 이러 저리 돈을 위하여 뛰어다니는 교인들, 광야에 익숙한 들나귀가 성욕을 못 이겨 날뛰는 것 같습니다. 누가 그것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자신을 더럽히지 않고 돈을 섬기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예레미야 2:23-25, 현대인의 성경).
가장 능숙한 창녀보다 더 능숙하게 사랑을 추구하는 보통아닌 수법으로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여 우상화하고 있으면서도 뻔뻔스럽게 '나에게 아무 죄가 없다,' '나를 죄를 짓지 않았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분노를 내게서 돌이키셨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예레미야 2:33, 35, 현대인의 성경). 매춘 행위를 하는 창녀처럼 뻔뻔스럽게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많은 무리와 음란한 짓을 하고서도 하나님께 돌아오려고 하는 우리들, 주일에는 '나의 아버지시여, 아버지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나를 사랑하셨는데 ...'라고 기도하면서, 주중에는 아버지 하나님보다 내 가족과 내가 좋아하는 이 세상 것들을 더 사랑하고 있습니다(예레미야 3:1-3, 현대인의 성경).
마치 신의를 저버리고 자기 남편을 떠나는 아내와 같이 신부된 우리는 신랑되신 주님께 신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예레미야 3:20, 현대인의 성경).
신의 없는 신부된 우리를 돌아오라고 부르시는 신랑되신 주님은 우리에게 "내가 너희를 신실한 자로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예레미야 3:22, 현대인의 성경).
신랑되신 주님께서는 신부된 교회에게 '네가 악한 생각을 언제까지 품고 있겠느냐? 너는 네 마음의 악을 씻어 버려라'고 말씀하고 계시지 않을까요? (예레미야 4:14, 현대인의 성경)
우리의 악한 행위가 여러 종류의 재앙을 불러들이므로 말미암아 그 고통이 우리 마음에까지 미칠 것입니다(예레미야 4:18).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은 하나님 아버지를 알지 못하므로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합니다(예레미야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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