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오늘 주일은 제가 섬기고 있는 승리장로교회 설립 38주년 기념 감사 연합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한국어 사역, 영어 사역, 히스패닉 사역이 다 함께 모여 하나님께 3 언어로 찬양과 경배륻 드렸습니다. 갓난 아기부터 팔십이 넘으신 어르신들까지 다 함께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 후 지역 사회 섬김의 시간을 가졌는데 저는 장로님과 목양실에서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하고 있는데 장로님의 부인 집사님이 들어오셔서 장로님에게 뭐라고 말씀하시던이 (기념품 주문을 제2여전도회에서 골라서 결국에는 장로님께 마지막 부탁을 했나본데 장로님이 실수로 가격이 싼 기념품을 주문하시는 바람에 여 집사님에게 ... ㅋㅋㅋ . 그 모습을 보면서 저는 장로님도 나처럼 저격을 당하시는구 라는 생각이 ㅋㅋㅋㅋ) 조금 있다가 제 아내까지 들어와서.... ㅎㅎㅎ 밑에 사진은 밥먹는데 아내에게 찍힌 사진입니다. ㅎㅎ 뒤에 벽에 있는 포스터들은 지난 약 15년 동안 승리장로교회를 섬겨오면서 교회 표어 포스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