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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이 사도행전 21장 13-14절인 게시물 표시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죽을 각오를 하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자 하는 주님의 종은 말릴 수가 없습니다.

죽을 각오를 하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자 하는  주님의 종은 말릴 수가 없습니다 .     “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 현대인의 성경 ) “ 그러나 바울은  ' 왜 이렇게 울면서 내 마음을 아프게 하시오 ?  나는 주 예수님을 위해 예루살렘에서 묶이는 것뿐만 아니라 죽는 것도 각오하고 있습니다 .'  하고 대답하였다 .   아무리 말려도 듣지 않으므로 우리는 주님의 뜻대로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서 더 이상 말리지 않았다 .”] ( 사도행전  21 장  13-14 절 )            오늘 새벽에 미국에 와서 제일 먼저 알게된  38 년 넘게 아는 친구의  15 살 밖에 안된 막내 아들의 사망 소식을 접했습니다 .   그 소식을 접한 후 저는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 ) 로 친구 부부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   그러면서 저는 친구에게 두 부부가 보여준 믿음의 본에 감사했습니다 .   그리고 저는 그 친구 형제에게 그의 사랑하는 막내 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   제가 그리 말한 이유는 지난 번 친구를 만나서 그의 아들에게 대하여 들은 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저는 그 친구를 통해 그 친구의 아들이 암으로 인해 방사선 치료를 받는 그 고통스러운 과정에서도 눈물을 흘린 이유가 하나님을 불쾌하게 만들지 않고 (displeased)  오히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어서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