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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ond Blessing of the Beatitudes: Those Who Hunger and Thirst for God’s Righteousness Will Be Satisfied by God’s Salvation!

The Second Blessing of the Beatitudes : Those Who Hunger and Thirst for God’s Righteousness Will Be Satisfied by God’s Salvation!             “Blessed are you who hunger now, for you shall be satisfied …” ( Luke 6:21a )       I would like to receive the lessons given through meditating on this word:   (1)    I would like to receive the lessons given as I meditate on the first half of Luke 6:21, the second blessing of the Beatitudes, in connection with Matthew 5:6 , which says, “Blessed are those who hunger and thirst for righteousness, for they shall be filled.”   (a)     Here, the phrase “those who hunger” comes from the Greek word πεινῶντες (peinōntes), which is used as a present participle.   It does not indicate a temporary hunger but a continuous, ongoing state of hunger.   This physical hunger is reinterpreted with a spiritual meaning in Matthew 5:6 as “ hu...

하나님께서 주의하여 보고 계시는 가정 사역자 (욥기 1:1-11)

  성경 "욥기" 하면 주로 우리는 "고난"을 당하는 욥이란 인물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위에 고난을 당하는 형제, 자매들과 대화할 때 '고난 당한 욥'에 대해서 말하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욥기 1장 말씀 묵상하면서 욥이란 인물을 '하나님이 주의하여 보고 계시는 가정 사역자'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근거는 욥기 1장 4-5절과 마지막 장인 42장 13-17절을 보면 성경은 욥의 가정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욥기서 전체에 시작과 마지막 부분이 욥의 가정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욥은 가정 사역자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욥기1:8)는 말씀에 근거해서 하나님께서는 욥을 주의하여 보고 계셨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욥의 가정에 갑자기 임한 '고난들'[(1) 소유물을 다 잃어버림, (2) 10명의 자녀들도 다 잃어버림, (3) 욥의 건강도 다 잃어버림] 가운데서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을 이루어 나아가셨다는 것이 욥기 전체의 핵심 주제라 생각합니다. https://youtu.be/BTUoLkZtses

"이 사람이 나의 사람이다"

"이 사람이 나의 사람이다"   " 하나님께서 사역자를 부를실 때 먼저 그를 부수시고 깨뜨리셔서 빚기 시작하신다 .   절대로 스스로 사역자가 되려하지 말라 .   주님께서는 오직 한 가지 목적 , 즉 ' 이 사람이 나의 사람이다 ' 라고 말씀하시기 위해 그를 빚어가신다 ."   [ 오스왈드 챔버스 , "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역자 "]

교회 세우는 사역자들?

교회 세우는 사역자들?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는 ( 마 16:18)  주님의 역사에 동참하는 자들은  서로를 돕는 자들과 ,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하는 자들과 ,  온전히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이어야 합니다 ( 대상 28:21).

오직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

 오직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 오직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역자들로 세우시사  우리를 심는 자나 물 주는 자로 사용하고 계시니  이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일입니까 ( 고전 3:5-7).

주님의 마음을 품지 못한 목사?

주님의 마음을 품지 못한 목사? 주님께 부르심을 받아 사명감을 가지고  주님의 명령 따라 가는 사역자가  주님이 보시는 사람들의 고통을 보지 못하고 ,  주님이 들으시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지 못하고 ,  주님이 아시는 그들의 근심을 모른다면 ...  ( 출애굽기 3:7, 9)

사명에 불타는 사역자

  사명에 불타는 사역자   [ 사도행전  20 장  17-27 절 말씀 묵상 ]   레너드 스윗은 그의 책  “ 세상을 호흡하며 춤추는 영성”에서  “ 내일 죽기 위해 오늘을 살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    그는 말하기를  “ 우리는  ‘ 삶의 실제’에 직면하는 법을 배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 죽음의 실제’에 직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그는 말하기를  “ 죽음이 주는 위대한 선물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  주어진 사명이 무엇인지에 대한 시각이다 ”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인터넷 ).    여기서  “ 사명”이란 무슨 말입니까 ?    “ 사명”이란  “ 사 ( 使 ) 는  ‘ 심부름 사’자요 명 ( 命 ) 은  ‘ 목숨 명’자” 라고 합니다 .    그래서 어느 목사님은  “ 사명”이란  “ 하나님이 심부름을 시키려고 이 세상에 보내신 목숨”이라고 해석하였습니다 ( 인터넷 ).    흥미로운 해석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과연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왜 이 세상에 보내셨다고 생각하십니까 ?    다시 질문하면 ,  주님께서 이 세상에 저와 여러분들을 보내신 그 뜻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오늘 본문 말씀 사도행전 20 장 17-27 절 보면  “ 사명에 불타는 사역자”인 사도 바울이란 인물이 나옵니다 .    그는 에베소를 떠나면서 에베소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밀레도라는 항구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 에베소 교회 장로들을 초청하여 고별 설교를 하였습니다 .    그 내용의 첫 부분인  18-21 절을 보면 사도 바울은 아시아에 들어...

사역자의 자세

사역자의 자세   [ 사도행전  20 장  1-16 절 말씀 묵상 ]   과연 여러분들은 어떠한 대통령을 원하십니까 ?    요즘  TV 나 신문 등을 보면 미국 대통령 후보 경선이 한참 뜨겁게 열기를 다루고 있는데 공화당은 죤 메케인 후보가 확실시되고 있지만 민주당 쪽은 오바마 후보와 클린턴 후보가 막상막하의 대결을 버리고 있습니다 .    미 성공회와 조그비 풀이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는 이렇습니다 [ 크리스천 투데이 , 2. 20. 2008]:  이번 조사는 미 전역서의 인종과 연령 분포에 따른 성인  1008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이 중  25% 가 중생한 신자였는데 미국 유권자들 대부분은 성경적 측면에서 이상적인 리더십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    이들에게 있어서  “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성품은  ‘ 진실성’과  ‘ 성실함’을 꼽았으며 성경에 손을 얹고 취임선서를 하는 전통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는 응답이  75% 에 달했다”고 합니다 .    한편 하나님을 믿지 않는 후보에게는 투표하지 않겠다는 유권자가  50% 에 달했다고 합니다 .    이 설문조사를 보면서 느낀 것은 다시 한번 지도자의 성품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    특히 우리 지도자들은 진실하고 성실해야 한다는 것을 교훈으로 다시 삼게 됩니다 .    그래서 저는 제 자신과 우리 승리장로교회 식구들을 생각할 때 다시 한번 승리장로교회 회원자 격에 나와 있는 우리 모두가 추구해야 할  “ 영적 자세들 ( spiritual attitudes )” 을 상기하기를 원합니다 .    특히 그 영적 자세들에 대해서 논할 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핵심 문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