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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my beloved Son; with you I am well pleased."

"You are my beloved Son; with you I am well pleased."           “As all the people were being baptized, Jesus was baptized too. And as he was praying, heaven was opened, and the Holy Spirit descended on him in bodily form like a dove. And a voice came from heaven: ‘You are my beloved Son; with you I am well pleased.’” ( Luke 3:21–22 )     I would like to meditate on this passage and receive the grace God gives through it.   (1)    As I meditate on this passage, I notice that the baptism of Jesus is recorded not only here in Luke 3:21–22, but also in Matthew 3:13–17 and Mark 1:9–11 .   So, I compared these passages, focusing mainly on Luke 3:21–22.   (a)     When I did this, several details not mentioned in Luke’s Gospel caught my attention:   (i)                First, both Mark 1:9 and Matthew 3:13 tell us ...

때와 시기에 관하여

  때와 시기에 관하여     [ 데살로니가전서  5 장  1-10 절 말씀 묵상 ]     성경 로마서  13 장 11 절은 우리에게도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 ”    여기서 바울이 말씀하고 있는 그 “시기”란 바로 주님의 재림 시기입니다 .    그리고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때란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의 구원의 때가 가까왔다는 말씀입니다 .    재림의 때가 가까왔다는 말씀은 우리들의 구원의 때 ,  즉 우리 구속의 마지막 단계인 영화가 가까왔다는 뜻입니다 .    또한 바울이 말씀하고 있는 그 시기란 바로 자다가 깰 때입니다 .    자다가 깰 때란 지금은 죄악의 잠에서 깨어 일어날 때란 뜻입니다 .    이 시대는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때인 만큼 죄악이 극도에 이르는 때입니다 .    이것은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다는 말씀입니다 (12 절 ).    이러한 때에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   오늘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 장  1-2 절을 보면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 “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    여기서 바울이 말하고  “ 때와 시기 ”(1 절 ) 란  “ 주의 날 ”(2 절 ),  즉 주님이 이 세상에 다시오시는 날을 가리킵니다 .    지금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주님의 재림의 날에 대하여 편지를 쓰면서 그 날에 대하여 그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