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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때와 시기에 관하여

 때와 시기에 관하여

 

 

[데살로니가전서 5장 1-10절 말씀 묵상]

 

 

성경 로마서 1311절은 우리에게도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여기서 바울이 말씀하고 있는 그 “시기”란 바로 주님의 재림 시기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때란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의 구원의 때가 가까왔다는 말씀입니다.  재림의 때가 가까왔다는 말씀은 우리들의 구원의 때즉 우리 구속의 마지막 단계인 영화가 가까왔다는 뜻입니다.  또한 바울이 말씀하고 있는 그 시기란 바로 자다가 깰 때입니다.  자다가 깰 때란 지금은 죄악의 잠에서 깨어 일어날 때란 뜻입니다 이 시대는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때인 만큼 죄악이 극도에 이르는 때입니다.  이것은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다는 말씀입니다(12).  이러한 때에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오늘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 1-2절을 보면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여기서 바울이 말하고 때와 시기”(1)란 주의 날”(2), 즉 주님이 이 세상에 다시오시는 날을 가리킵니다 지금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주님의 재림의 날에 대하여 편지를 쓰면서 그 날에 대하여 그들에게 쓸 것이 없다고 말한 이유는 이미 바울이 그들과 함께 있었을 때 가르쳐주었기에(WBC) 그들이 주님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 자세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주님이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온다는 말은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을 섬기고 또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이 하늘로부터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고 있는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적용되는 말씀은 아닙니다(1:9-10).  주님의 날이 밤중에 도둑같이 온다는 말씀은 어둠에 있는 자들(5:4), “자는 자”"(7), 즉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 세상에 속한 자들에게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3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평안하다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현대인의 성경) “마치 해산할 여자에게 고통이 닥치듯 사람들이 평안하고 안전한 세상이라고 마음 놓고 있을 때 갑자기 그들에게 멸망이 닥칠 것이며 사람들은 절대로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어두움 가운데 있는 자들이(4현대인의 성경) “평안하다안전하다 하여(3절) 밤에 자고 있을(7그 때에” 마치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갑자기 이름 같이 멸망이 그들에게 갑자기 이른다는 것입니다(3절) 여러분자매님들은 임신 중에 있을 때 해산의 고통이 갑자기 이른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와 같이 주님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르므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 세상 어둠에 있는 불신자들에게 멸망이 갑자기 임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영원한 멸망이 갑자기 이를 때에 어둠에 있는 모든 불신자들은 결코 그 멸망을 피하지 못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3).  이 얼마나 두려운 말씀입니까?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시편 기사 아삽이 시편 73 18-20절에서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 깨달은 악인들의 종말에 대한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주께서 참으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그들이 어찌하여 그리 갑자기 황폐되었는가 놀랄 정도로 그들은 전멸하였나이다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 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는 그들의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현대인의 성경주께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셔서 파멸에 밀어 넣으시므로 그들이 순식간에 멸망하여 끔찍한 종말에 이릅니다.  그들은 아침이 되면 사라지는 꿈과 같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주께서 일어나시면 그들이 꿈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이 얼마나 끔찍한 악인의 종말입니까?  주님께서 악인들을 파멸에 던지시므로 악인들은 갑자기 황폐되고 놀랄 정도로 전멸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악인들은 순식간에 멸망하여 끔찍한 종말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마치 사람이 잠에서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 같이 주님께서 깨신 후에는 악인들의 형상을 멸하시므로 그들은 꿈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여러분주님의 날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심판의 날입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심판이 임할 것입니다 그런데 어둠에 있는 불신자들은 주님의 임박한 재림과 심판을 믿지 않기에 마치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었던 것처럼(24:38) 어둠에 있는 불신자들은 먹고 마시고 밤에 취하고(살전5:7) 결혼하면서 스스로 평안한다안전하다라고 할 것입니다(3).  그렇게 그들이 평안하고 안전한 세상이라고 생각하고 마음 놓고(3현대인 의 성경밤에 자고 있을 때(7주님의 날은 밤에 도둑같이 이른다는 것입니다(2).  결국 어둠 가운데 있는 불신자들은 마치 노아 시대 때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 가다가 홍수가 나서 다 멸망당한 것처럼(17:27) 그들은 순식간에 멸망당할 것이라 말씀입니다(살전5:3).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주님의 재림의 날은 구원입니다.  다시 말하면신자들에게는 주님의 재림의 날은 불신자들의 심판을 통한 구원이라는 말입니다 오늘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9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신 것은 벌하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가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분명히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자기나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이나 택하신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하면하나님께서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사랑하사 택하신(1:4) 목적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라는 말입니다(5:9).  그리고 그 구원이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다는 것입니다(10).  다시 말하면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는(4:14)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날 그들이 살아있던지(“깨어 있든지”) 아니면 죽어있던지(“자든지”)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 것이라는 말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미 이 진리에 대하여 데살로니가전서 4 15-17절에서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말하였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으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는 자들도 이미 죽은 사람들보다 앞서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이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 오실 때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부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사람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 영원의 주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계속해서 편지를 써내려가면서 너희들은 어둠에 있지 아니하고(5:4) 빛의 자녀들이며 낮의 자녀들(5)이므로 그 주님의 재림의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할 것이다’(4)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였으므로’(5주님의 재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한 3가지로 권면했습니다:

 

첫째로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라고 권면했습니다.

 

오늘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6-8절 상반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고 있을 것이 아니라 깨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잠자는 사람들은 밤에 자고 술 마시는 사람들도 밤에 마시고 취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므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잠자는 사람들은 밤에 자고 술 취하는 자들도 밤에 마시고 취합니다(7).  한 마디로예수님을 믿지 않는 어둠에 있는 사람들은(4밤에 자고 취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낮에 속하였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8).  그러므로 성경은 낮에 속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오직 깨어 정신을 (똑바로차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6, 8).  여러분우리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우리는 영적으로 졸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영적으로 깨어 있는다는 것은 박윤선 박사님에 의하면 가지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1) 먼저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 베드로전서 4장 7절을 보십시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현대인의 성경) “세상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정신을 차리고 자제하여 기도하십시오”].  (2) 둘째로우리가 영적으로 깨어 있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표준으로 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 로마서 13장 11-14절을 보십시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현대인의 성경) “이제 여러분은 잠에서 깰 때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더 가까와졌기 때문입니다.  밤이 거의 지나고 낮이 가까왔으니 이제는 악한 생활을 버리고 믿음으로 빛된 생활을 하십시오.  낮의 빛 가운데 사는 사람들처럼 단정하게 행동해야 합니다흥청망청 먹고 마시며 술 취하지 말고 음란과 방탕과 싸움과 시기하는 일을 버리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해 육신의 일을 추구하지 마십시오”].  또한 우리는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우리는 근신해야 합니다(개혁한글)(살전5:6, 8).  다시 말하면우리는 이 세상 것들에게 미혹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박윤선).  성경 누가복음 21장 34-36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주님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할 때 우리는 이 세상 것들에게 미혹되지 않을 것입니다 

 

둘째로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라고 권면했습니다.

 

오늘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8절을 보십시오: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  사도 바울이 살던 당시에 로마 군인들이 전쟁에 나아감에 있어서 무장을 할 때에 그들의 가슴을 보호하는 갑옷이 바로 흉갑 또는 호심경(breastplate)이었습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붙이라고 한 호심경은 2가지 였습니다: (1) 하나는 바로 믿음의 호심경이었습니다.  바울은 그들이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신뢰하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꼭 붙잡고 있길 원했습니다 그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중 하나가 바로 예수님의 재림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하늘에서 강림하실 예수님그 예수님의 재림을 믿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던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1:10)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고 말한 것입니다(4:14).  (2) 또 하나는 바로 사랑의 호심경이었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를 원했습니다 바울은 이미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이 형제 사랑을 하고 있는 줄 알고 있었기에 그는 데살로니가전서 4 9절에서 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들 자신이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오늘 본문 5 8절에서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라고 권면한 것입니다.

 

마지막 셋째로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라고 권면했습니다.

 

오늘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8절을 보십시오: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여기서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쓰라고 말하고 있는 구원의 소망의 투구란 로마 군인들이 쓰고 있었던 머리에 쓰는 투구를 생각할 때 영적 전쟁을 하는 십자가의 군사들로서 머리를 보호하는 매우 중요한 무장입니다 성경 예베소서 6장을 보면 바울은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11)고 말하면서 그 이유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고 말했습니다(13).  그러면서 바울은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그 전신 갑주 중 하나가 바로 구원의 투구을 쓰라고 권면했습니다(17).  결국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쓰라고 말한 구원의 소망이 투구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재림의 날에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는(살전 3:13) 구원의 마지막 단계인 영화”(glorification)에 이르는 것을 가리킨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영화란 죄와 그 결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어 성결한 자리에 이르는” 것으로 미래적 구원입니다(인터넷).  이 미래적 구원인 영화의 뜻은 (1)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것(고전15:44), (2) 썩지 아니하는 몸을 입는 것(53), (3) 영원히 사는 몸을 입는 것(살전4:17), 그리고 (4) 범죄의 가능성이 없는 완전한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인터넷).  이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저와 여러분도 써야 하지 않겠습니까?

 

말씀 묵상을 맺고자 합니다 여러분지금 이 때는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 구원의 때가 가까운 때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다시 오시는 날이 가까운 때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시는 날 2가지 일이 분명히 일어날 것입니다구원과 심판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에게는 주님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이를 것입니다(5:2).  그들이 평안하다,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를 것입니다(3).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주님의 날은 구원의 날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는 날우리가 살아있든지 죽어있든지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 것입니다 죽은 자들이 먼저 부활할 것이며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라가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를 오직 깨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깨어 근신하여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 것들에게 미혹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여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구원의 소망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시는 날 우리 모두가 홀연히 변화되어 영광스러운 몸과 더 이상 썩지 않는 몸과 더 이상 죄도 모르는 거룩한 몸을 입고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것을 소망해야 할 것입니다.

 

 

 

죽을 때와 주님을 만날 때를 기억하여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리는,

 

 

제임스 김 목사 나눔

(2018년 6월 17신부된 우리 교회가 다 함께 신랑되신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신실하게 잘 감당하길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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