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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기도한 것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을 때 ...?

기도한 것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을 때 ...?  엘리 제사장이 한나에게  "...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 고 말했는데 ( 삼상 1:17),  한나는 엘리 제사장에게  " 이 아이 ( 사무엘 ) 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 " 하셨다고  말했습니다 (27 절 ).   그러므로 한나는  자기가 하나님께 서원 기도한 대로 (11 절 )  젖 땐 자기 아들 (22-24 절 )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28 절 ).

어떻게 마음이 슬픈 여자가 ...?

어떻게 마음이 슬픈 여자가 ...? 어떻게 울며 먹지도 않았던 마음이 슬픈 여자 한나가  다시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을 수 있었을까요 ?( 삼상 1:8, 15, 18)   혹시 하나님 앞에 자기의 심정을 통한 후  엘리 제사장의 "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 는  말을 듣고 은혜를 입었기 때문은 아닐까요 ?(15, 17-18 절 )

여자를 모르는 남자들?

여자를 모르는 남자들?  남편 엘가나는  자기 아내 한나가 왜 울며 왜 먹지 않으며  왜 그녀의 마음이 슬픈지 몰랐는데 ( 삼상 1:8),  남자 엘리 제사장은  더 나아가서  마음이 괴로워서 하나님께 오래 기도하며 통곡하는  여성도 한나가 포도주에 취한 줄로 오해를 했습니다 (10-14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