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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 (11) [사도행전 1장 1–11절]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 (11)       [ 사도행전 1 장 1–11 절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다섯 가지 큰 사역 가운데 두 번째인 ‘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 ’ 을 계속 묵상하고 있습니다 .   지난 시간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 (10) 」이라는 제목으로 십자가상의 일곱 말씀 , 곧 가상칠언 가운데 첫 번째부터 세 번째 말씀까지 살펴보았습니다 .   첫 번째 말씀은 “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 눅 23:34) 였습니다 .   이 말씀에서 우리는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들까지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긍휼을 보았습니다 .   두 번째 말씀은 “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 눅 23:43) 였습니다 .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구원이 인간의 공로나 선행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받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묵상했습니다 .   세 번째 말씀은 “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 와 “ 보라 네 어머니라 ”( 요 19:26–27) 였습니다 .   이 말씀에서는 십자가의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도 어머니를 돌보시고 , 제자에게 그 책임을 맡기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살펴보았습니다 .                   오늘은 십자가상의 네 번째 말씀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   이 말씀은 가상칠언 가운데서도 특별히 깊고 엄숙한...

목사님, 상담이요!

목사님 , 상담이요 !     "The person who comes to the minister for counsel is not always looking for guidance from a transcendent God, but rather for permission to do what he or she wants - a license to sin" [R. C. Sproul, "How Should I Live in This World?"]               상담이 필요합니까 ?   목사님과 상담을 하고 싶습니까 ?   무슨 일로 ?   혹시 마음에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이미 결정을 거의 다 내린 후 목사님께 가서 상담을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요 ?   혹시 마음의 동기가 내가 이미 마음의 결정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어느 정도 알면서도 목사님께 가서 ‘제가 이렇게 결정해도 괜찮은 거죠 ? ’라는 확인 대답을 듣고 싶어서 상담을 받으려는 것은 아닌지요 ?             먼저 이 글은 목사의 관점에서 쓰는 글인지라 틀릴 수가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   저는 그저 위에 인용한 R. C. Sproul   목사님의 글을 읽은 후 목사님과의 상담을 우리가 어떠한 마음 자세로 해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             첫째로 , 제 개인적인 생각은 상담을 ...